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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달 부천·연천·양산 등 5곳에 분양·임대주택 2351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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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임대 1860가구·공공분양 193가구
무주택가구구성원에게 저렴한 가격에 주택 제공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월 전국 총 5개 단지서 2351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193가구 ▲국민임대 1860가구 ▲영구임대 298가구이며 경기도·충청남도·전라남도·경상남도에 공급한다.

공공분양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일대 부천괴안 B1블록에 신혼희망타운으로 분양한다. 공공분양 193가구에 행복주택 96가구 등 총 289가구로 구성됐고 공공분양은 이달 말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이다.

단지는 서울 구로구에 인접해 있어 서울 서남부 접근성이 우수하고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가까워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초등학교가 100m내에 위치한 학세권 단지이다. 이번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55㎡형이며 청약접수와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에 계약은 4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육아에 최적화된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단지 내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공동육아방 ▲방과 후 돌봄 교실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경우)나 예비신혼부부 등으로 무주택가구구성원이어야 한다.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가입 후 6개월이 지나야하고 매월 납입금을 6회 이상 내고 소득과 자산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국민임대주택은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서 가구원수당 월평균 소득 70%(3인이하 가구기준 436만원)이하에 총자산가액 2억9200만원 및 자동차가액 3496만원 이하여야 한다. 특히 만 65세 이상 고령자·장애인·신혼부부·한부모가정에 우선 공급된다.

영구임대주택은 당해 지역에 거주하고 무주택·소득·자산요건을 충족하는 국가유공자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공급된다.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료로 최장 5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 총자산가액 2억1500만원·자동차가액 3496만원 이하여야 한다.

'경기연천 2블록'은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에 있으며 국민임대 140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9㎡ 42가구 ▲33㎡ 14가구 ▲46㎡ 40가구 ▲54㎡ 44가구로 구성돼 있다. 오는 23일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이다. 신청과 접수는 내년 1월 5~7일에 이뤄지고 4월에 당첨자발표를 거쳐 12월 입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역수요 맞춤형 국민임대주택으로 공급물량의 31%는 중소기업근로자에게 8%는 다자녀가구에게 우선공급 한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연천역이 입주 시점(2022년 12월 예정)에 맞춰 개통되며 연천공영버스터미널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반경 1km 내 초·중·고등학교와 연천군청·법원·공설운동장 및 수레울아트홀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태안평천3 블록'은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에 위치한 국민·영구임대 혼합단지로 오는 24일 공고 예정이다. 공급주택은 국민임대 474가구(▲29㎡ 240가구 ▲37㎡ 70가구 ▲46㎡ 164가구)와 영구임대 24㎡ 268가구다. 내년 1월 중에 신청·접수를 하고 4월 초에 당첨자발표를 거쳐 2023년 하반기 입주 예정이다.

국도32호선과 인접해 서산·당진시 등 인접 도시로 접근이 양호하고 반경 1km에 태안군청과 초·중·고등학교 등이 위치하는 등 생활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반경 5km에 한국서부발전 본사와 2개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도 가능하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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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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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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