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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7일 다시 강추위....경북북부·울릉 최대 5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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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권 전역 '건조특보'...산불 주의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은 17일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경북북부내륙과 울릉.독도는 이날 오후 3시~밤 9시 사이에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북북부내륙이 1cm 미만, 울릉.독도는 1~5cm미만으로 관측됐다.

주말동안 비교적 포근했던 기온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대구와 경북은 -4~ -9도, 경북북부지역는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대구와 경북 주요지역의 이날 아침기온은 대구가 -6도, 경북 안동은 -9도, 포항 -4도, 울릉.독도는 -1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가 4도, 안동 2도, 포항 5도, 울릉.독도는 2도 분포를 보이겠다.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7일, 대구와 경북은 -4~ -9도, 경북북부지역는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2022.01.16 nulcheon@newspim.com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실내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주택화재와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교량과 고가도로, 그늘진 도로 등)으로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는 19일까지(동해중부바깥먼바다는 20일까지) 바람이 30~65km/h(8~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16일 밤 9시를 기해 울릉.독도에 강풍주의보를, 경북북동산지와 영양평지, 봉화평지, 청송, 의성, 영주, 안동, 군위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경북북동산지와 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에는 건조경보를, 대구와 경북 영양평지, 봉화평지, 문경, 청도,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에는 건조주의보를 내렸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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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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