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冰雪系友好 携手创未来——中国驻韩大使邢海明发表随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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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1月27日电 在2022北京冬奥会即将举行之际,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发表题为《冰雪系友好,携手创未来》的大使随笔,介绍韩国各界对北京冬奥会的支持,展望两国关系美好未来。

中国驻韩大使邢海明。【图片=记者 周钰涵 摄】

大使随笔全文如下:

北京冬奥会即将在全球瞩目中举行。身在韩国,我同样感受到了浓浓的冬奥气息。从首尔广场的露天冰场,到江原道山间的条条雪道,再到议政府市的冰壶球馆,韩国民众用参与冬季运动的热情,点燃了喜迎北京冬奥会的热烈气氛。

作为友好近邻和国际奥林匹克事业的积极推动者,中韩两国在体育、文化等领域保持着密切交流与合作。2018年平昌冬奥会、2022年北京冬奥会、2024年江原道冬青奥会接力举办,成为连结两国友好与合作的独特纽带。自北京冬奥会开始筹备以来,韩方一直通过不同方式表达对北京冬奥会的坚定支持。韩国总统府、外交部、奥委会等多次公开表示支持北京冬奥会,祝愿北京冬奥会取得圆满成功,充分体现了中韩之间的友好合作关系和"更团结"的奥林匹克精神。

随着北京冬奥会脚步临近,韩国民众纷纷用自己的方式表达热切期待与美好祝愿。中韩冰雪运动研讨会、中韩冰壶—北京冬奥会加油赛、冬奥主题中韩友好音乐会等相继举行,两国各地线上冰雪交流更是如火如荼。上个月,一位韩国知名画家向中国驻韩国使馆赠送了两幅自己绘制的冬奥主题画作。画中,运动健儿迎着飞扬的冰雪拼搏冲刺,展现出跨越国界的奥林匹克精神和对北京冬奥会的期待,令我深受感动。

建交30年来,中韩携手合作,实现双边关系跨越式发展,走出了相互尊重、合作共赢的国与国交往之路。两国不仅在双边层面互利共赢、相互成就,还在地区和国际事务中协调配合,为地区和世界和平稳定与发展繁荣作出重要贡献。

沧海横流,山岳弥坚。过去一年,全球疫情延宕反复,百年变局持续演变。习近平主席同文在寅总统以通电话等方式保持战略沟通,就深化中韩战略合作伙伴关系达成重要共识,为中韩关系发展锚定航向。在两国元首引领下,中韩携手同行、共克时艰,全面推进各领域交流合作,双边关系始终高位运行。2021年,双边贸易额达到2.34万亿元人民币,再创历史新高。"中韩文化交流年"进一步加深了两国友好感情。实践充分证明,中韩两国是守望相助、命运与共的好伙伴。

进入而立之年的中韩关系将愈加成熟稳健、自信昂扬。北京冬奥会将汇聚起和平、团结、友谊的力量,彰显人类同舟共济、共向未来的坚定信念。相信以相继举办冬奥会为契机,以建交30周年为新起点,中韩定将携手开创双边关系新的美好未来。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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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4년 만에 '진보 우위' 재편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6·3 전국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6개 지역 중 11곳을 차지했다. 2022년 선거에서 '진보 9 대 보수 8'로 균형을 이뤘던 구도는 4년 만에 다시 진보 중심으로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4분 기준 진보 성향 후보는 서울(정근식), 경기(안민석), 인천(도성훈) 등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김석준), 울산(조용식), 경남(송영기), 전남·광주(김대중), 전북(천호성), 충남(이병도), 강원(강삼영), 제주(고의숙) 등 11개 시도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부부가 4일 새벽 서울 종로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캠프] 보수 진영은 대구(강은희), 경북(임종식), 충북(윤건영), 대전(오석진), 세종(강미애) 등 5곳에 그쳤다. 이번 선거의 최대 특징은 현직 보수 교육감을 누르고 진보 교육감이 당선된 점이다. 경기, 강원, 제주에서 진보 후보가 현직 보수 교육감을 꺾으며 판세를 뒤집었다. 경기에서는 안민석 후보(52.81%)가 현직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7.18%)을 5%p 이상 차이로 누르며 당선됐고 강원에서는 강삼영 후보가 신경호 교육감을 제쳤다. 제주에서도 고의숙 후보(48.08%)가 현직인 김광수 후보(37.99%)를 꺾고 승리했다. 수도권에서는 진보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현직 정근식 교육감이 30.35%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고 인천에서도 도성훈 교육감이 접전 끝에 36.35%를 득표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이로써 수도권 모두 진보 교육감 체제가 됐다. 부산에서는 현직 교육감인 김석준 후보(50.63%)가 과반 득표로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에 올랐다. 울산 역시 진보 성향 조용식 후보가 39.22%로 36.47%를 차지한 김주홍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반면 대구와 경북에서는 현직 교육감이 각각 수성에 성공했다. 강은희(52.40%), 임종식(43.49%) 후보가 당선되며 보수 강세를 이어갔다. 경남에서는 보수 성향 권순기 후보(38.54%)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충청권은 지역에 따라 엇갈렸다. 충남은 진보 성향 이병도 후보(30.59%)가 승리한 반면 세종은 강미애 후보(36.25%)가 당선되며 보수 진영이 차지했다. 대전은 설동호 교육감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보수 성향의 오석진 후보(27.48%)가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당선됐다. 호남권은 기존 진보 지형이 유지됐다. 전남·광주에서는 현직인 김대중 후보(42.52%)가, 전북에서는 천호성 후보(56.63%)가 각각 당선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이번 선거에서는 10개 시도에 출마한 현직 교육감 11명 가운데 7명이 당선됐다. 2018년 전원 당선, 2022년 13명 중 9명 당선에 이어 현직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 교육감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학생인권조례, 민주시민교육, 혁신학교 정책 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시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교권 회복, AI 시대에 대응한 평가체제 개편 등 구조적 과제 해결이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hyeng0@newspim.com 2026-06-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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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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