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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2월 4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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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2만명 넘어…靑, 당혹
대선후보 4명 첫 TV토론회, 공방에도 한방 없었다
이재명, 대선 한달 전 배우자 리스크…진화 총력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설 연휴 직후인 3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2만명을 훌쩍 뛰어넘는 최다치를 기록하자 청와대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과 관련해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지원을 주목적으로 하는 만큼 속도가 생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미눚당이 소상공인 지원 추경의 대폭 증액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당정이 다소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이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나는 조선 노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조선 인민을 대표해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제24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열렬히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4명의 대선후보가 모여 벌인 첫 TV토론에서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부동산 정책, 사드 추가 배치 등에 공방이 집중됐습니다. 다만 최근 논란이 된 후보 가족들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한 방은 없었던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는 3월 9일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이번에는 '배우자 리스크'로 곤혹스러운 처지가 됐습니다.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를 둘러싼 논란이 여럿 불거지면서 민주당은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상현 의원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첫 번째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의 단일화를 공식 촉구해 주목됩니다. 윤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들쑥날쑥한 여론조사 지지율만 믿고 자강론을 펼칠 만큼 여유로운 대선이 아니다"라며 "섣부른 자신감이며,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후보들이 리허설 준비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2022.02.03 photo@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靑, 설 직후 확진자 폭증에 당혹… 文 "동네 병의원 참여율 높여야"/국민일보
설 연휴 직후인 3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2만명을 훌쩍 뛰어넘는 최다치를 기록하자 청와대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의 그늘…민원 해결장 아닌 갈등의 활화산/매일경제
지난 5년 가까이 국민의 '신문고' 역할을 해온 국민청원은 문재인정부의 자화상이다. 지난해 8월까지 누적 게시글 104만건, 방문자 수는 4억7594만명에 달했다. 하루 평균 33만명이 찾고 남긴 글은 725건에 이른다.

與는 35조로 늘리자는데…文, 증액 언급 없이 추경 신속 처리 당부 "속도가 생명"/세계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과 관련해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지원을 주목적으로 하는 만큼 속도가 생명"이라고 강했다.

김정숙 여사 피라미드 방문…청와대, 이집트에 비밀 요청/중앙일보
청와대가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의 이집트 순방에 동행했던 김정숙 여사의 피라미드 방문 일정을 일부러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3일 파악됐다.

김정은, 시진핑에 올림픽 축전..."사회주의 중국의 커다란 승리"/뉴스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냈다. 4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나는 조선 노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조선 인민을 대표해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제24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열렬히 축하한다"고 밝혔다.

정의용, 日에 "사도광산 강제노역 역사 외면" 항의/동아일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3일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상과의 첫 통화에서 일본의 사도 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움직임에 "깊은 실망과 항의의 뜻을 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종합] '한 방' 없던 첫 대선토론…네거티브 없이 대장동·부동산 '공방'/뉴스핌
4명의 대선후보가 모여 벌인 첫 TV토론에서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부동산 정책, 사드 추가 배치 등에 공방이 집중됐다. 다만 최근 논란이 된 후보 가족들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한 방은 없었다.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KBS 스튜디오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4명을 초청해 대선후보 토론회를 열었다.

"알이백이 뭐냐, 소주 이즈백은 아는데" 李질문에 네티즌 시끌/서울경제
KBS·MBC·SBS 등 방송3사 합동 초청으로 3일 이뤄진 첫 TV 토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그린수소' '블루수소' '그레이수소' 'RE100' 등 다소 생소한 개념을 꺼내들며 다른 후보들을 견제했다. 장학퀴즈를 연상케 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RE100′을 놓고 누리꾼들이 시끄럽다. 일부 네티즌들은 진로 이즈백은 아는데 'RE100'은 뭐냐고 이 후보를 비꼬기도 했다.

李, 대선 한 달 앞두고 '부인 악재' 곤혹…"직원의 일" 선 긋기/국민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는 3월 9일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이번에는 '배우자 리스크'로 곤혹스러운 처지가 됐다.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를 둘러싼 논란이 여럿 불거지면서 민주당은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후보는 3일 김씨를 둘러싼 '과잉 의전' 논란에 사과하면서 "경기도 재직 당시 근무하던 직원의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전날 김씨가 직접 사과한 데 이어 감사 결과 문제가 드러나면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냈다. 김씨는 이날부터 호남 방문을 계획했으나 논란이 커지면서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중도 한끝싸움" 與의 김종인 구애···李도 묘한 시점에 전화했다/중앙일보
"이재명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생각하는 경제 철학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인드가 돼 있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KBS라디오에서 '김종인 영입설'에 대해 재차 입을 열었다. 그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경제민주화 등 자신만의 어젠다를 (대선 후보 중) 누가 수용할 것이냐를 보고 있다"며 "김 전 위원장의 경제 철학을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수용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단독] 3월 6~9일 코로나 걸리면 투표 못한다…유권자 수십만 '선거 사각지대' 방치 논란/조선일보
내달 4~5일 치르는 20대 대선 사전 투표 다음 날부터 본투표일(3월 9일) 사이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유권자는 사실상 투표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등이 이들의 투표를 가능케 할 방법을 모색했지만 마땅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2만2000명대인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4주 뒤면 10만명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에 따라 많게는 수십만 명에 이르는 유권자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야권 후보 단일화해야" 국민의힘 내부서 첫 요구/조선일보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들쑥날쑥한 여론조사 지지율만 믿고 자강론을 펼칠 만큼 여유로운 대선이 아니다"라며 "섣부른 자신감이며,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윤 의원은 임기 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0%대를 유지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조직력이 국민의힘보다 우위에 있는 점도 거론했다. 그러면서 "본선에서 위력을 발휘할 조직의 힘은 위태로운 수준"이라며 "민주당은 180석의 국회의원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을 싹쓸이한 상태로 풀뿌리 조직에서 국민의힘과는 비교가 불가능하다. 여론조사로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조직력의 차이는 본선에 가서야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與 초선들 "4·7 재보선 패인 점검해야…김혜경 논란은 악재"/뉴스핌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모임인 '더민초'가 3일 중앙선거대책위워회 총괄선대본부장인 우상호 의원에게 지난 4·7 재보궐선거 패인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민초 운영위원장인 고영인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우 의원과 초선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보궐선거에서 졌을 때 지적받았던 내용들, 부동산 문제나 독단적이었던 것들, 내로남불로 지적받았던 내용들이 과연 얼마만큼 해소됐는지 점검해서 겸손하게 챙기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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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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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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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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