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14년만에 ACL 무대 선 전남드래곤즈...16강 진출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14년 만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은 전남이 클럽 역사상 최초의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전남은 2022 ACL 조별예선을 치르기 위해 태국 방콕에서 숙소와 훈련장을 오가며 적응훈련에 힘쓰고 있다.

G조에 속한 전남은 유나이티드시티FC(필리핀), 빠툼유나이티드(태국), 멜버른시티FC(호주)와 16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다소 조 편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사실 만만치 않다.

적응훈련중인 선수들 [사진=전남드래곤즈] 2022.04.14 ojg2340@newspim.com

첫 경기 상대인 유나이티드시티FC는 2년 연속 ACL 참가하는 팀으로 필리핀 국가대표팀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자국리그 PFL(Philippine football league)에서 2승 2무 9골 1실점으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UCFC는 2021 ACL 조별예선에서 아쉽게 3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중국의 강호 베이징FC를 3대2로 승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UCFC는 빠른 발을 가진 측면공격수 센드라(FW)와 빌드업으로 침투패스가 우수한 미드필더 주라보예프(MF)가 전남의 골문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BG빠툼유나이티드도 2년 연속 ACL 참가하는 팀으로 조별예선에서 사실상 홈 개최팀이 됐다.

2021 ACL에서 울산현대와 같이 조에 소속되어 2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BGFC는 현재 자국리그 Thai LEAGUE1에서 5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 국적에 디오고(MF)와 파워와 골 결정력을 겸비한 싱가폴 국적의 익산(FW)이 전남에게 경계대상 1호다.

맨체스터 시티의 주영 주체인 시티 풋볼 그룹에서 운영하는 멜버른 시티는 2020-2021 호주 A LEAGUE에서 우승했다.

지난 시즌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하며 최초로 ACL 출전권을 획득했다. 현재 MCFC는 자국리그 호주 A LEAGUE에서 13승 7무 4패로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4경기에 52골 31실점에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2022 ACL에 도전한다. 호주국가대표 공격수이자 자국리그 2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한 제이미 맥클라렌(FW)이 전남의 골문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전남도 최고의 경기력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 감염으로 짧은 공백이 예상되는 김현욱(MF), 장성재(MF)에 빈자리를 부상에서 돌아온 이석현(MF)과 유헤이(MF)가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K리그에 완벽적응한 플라나(FW)와 발기술이 좋은 장신공격수 카차라바(FW)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전남의 장점인 짠물수비와 외국인 선수들의 공격포인트가 더해준다면 조별예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022 ACL 16강 진출은 동아시아 8개팀과 서아시아 8개팀이 진출한다. 각 그룹 1위팀은 16강에 직행한다.

전남의 첫 경기는 오는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에 UCFC와 Phatum Thani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