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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25일(수)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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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탄도미사일 3발 연속 발사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북한이 이날 새벽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연속적으로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께와 6시37분께, 6시42분께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3발 발사한 것을 포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이틀 만인 12일 초대형 방사포 발사에 이어 13일 만에 또 무력 시위를 재개했습니다. 올해 들어 벌써 17번째 무력시위입니다.

특히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이어 일본 순방을 마치고 지난 24일 오후 6시 일본을 떠나 미국으로 출발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의도적인 전략적 도발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그간 바이든 대통령 한일 순방 기간을 겨냥해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를 마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결심만 기다리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긴 했었지요.

다만 북한은 한미 간의 경계 태세가 강화된 바이든 대통령의 한일 순방 기간이 아닌 바이든 대통령이 떠난 후에 전략적 무력시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북한 문제에 있어 지난 문재인 정부와는 다른 인식을 가진 윤석열 정부입니다.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됩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28차 세계가스총회(WGC)에 참석, SK E&S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2.05.24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인천계양을, '與 앞선다' 여론조사에 민주 "자체조사 결과 이재명이 앞서"/뉴스핌
6·1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최대격전지인 인천 계양을에서 전운이 감돈다.더불어민주당은 바짝 긴장한 분위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대선 패배를 설욕하겠다며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에 나섰지만, 국민의힘이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면서다.

[현장 인터뷰] 윤형선 "이재명, 계양이 호구인가…승리 확실하다"/뉴스핌
6·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가장 주목받는 지역으로 떠오른 인천 계양을. 제20대 대통령선거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과 윤형선 국민의힘 계양을 후보가 맞붙는다.윤형선 후보는 24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임학동 임학역 인천1호선 앞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었다.

하태경 "한동훈이 소통령? 법무장관 영원하지도 않은데"/조선일보
법무부가 과거 민정수석실에서 담당했던 공직자 인사 검증 기능을 맡을 인사정보관리단을 신설하기로 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사실상 민정수석 역할까지 함께 맡게 된 것을 두고 "소통령"이라며 야당이 반발하고 있는 데 대해,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너무 지나친 우려같다"고 했다.

"성범죄 예산 삭감" "동성애 교육 폐지"…혐오로 표 사려는 후보들/한겨레
"관악구 불법촬영 감시 및 점검에 사용되는 허위예산 전액 삭감하겠습니다."
6·1 지방선거에서 서울 관악구의원에 출마한 최인호 국민의힘 후보(21)가 지난 3월28일 '관악구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명의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의 일부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 공개된 최 후보의 선거 공보물과 현수막 등에도 '허위예산을 전액 삭감하겠다'는 내용이 첫 번째 공약으로 내걸렸다.

위기의 민주당 "면목 없지만 한 번 더 기회를 달라" 읍소/서울신문
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를 8일 앞두고 유권자를 향해 "면목이 없지만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읍소했다.윤석열정부의 취임 초 '허니문 효과'로 인해 민주당이 좀처럼 여론을 반전시킬 기회를 잡지 못하는 상황에서 철저하게 몸을 낮추고 지지를 호소한 것이다.

[단독]이재명과 맞대결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 '농지법 위반' 의혹/경향신문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맞대결하는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61·사진)가 인천에서 150㎞ 이상 떨어진 충남 보령시에 7년째 농지만 보유한 채 직접 경작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

"대통령 이런 곳에서 잤구나" 숨겨져왔던 청와대 속살 더 드러낸다/파이낸셜뉴스
오는 26일부터 역대 대통령 집무실이 있던 청와대 본관과 대통령이 거주하던 관저도 공개된다. 청와대 본관은 지난 1991년 9월 준공된 이래 대통령 공식 집무와 접견에 주로 사용됐다.

에너지 안보 강조한 尹 대통령 "수입선 다변화 자원 비축 확대"/국민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세계가스총회(WGC)에서 "한국은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독]尹, 5대그룹 총수-中企 단체장들과 오늘 '상생 핸드프린팅'/동아일보
25일 윤석열 대통령 초청으로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등 5대 기업 총수와 주요 중소기업단체장이 상생을 다짐하는 핸드프린팅을 한다. 중소기업인 대회는 윤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에서 열리는 재계 첫 행사다.

尹대통령 "공직 인사에서 여성에 과감한 기회 부여하겠다"/국민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임기 만료를 앞둔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을 용산 집무실로 초청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공직 인사에서 여성에게 과감한 기회를 부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北, 코로나 의심 군인 사망… 군부대 중심 전파 가능성/세계일보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로 군인 사망자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24일 조선중앙TV가 방영한 프로그램에서 노출된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누적 사망자 42명 가운데 1명은 군인이었다.

쿼드 정상회의 날, 중·러 군용기 카디즈 침범/세계일보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24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 우리 군이 대응에 나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쿼드(Quad: 미국·호주·인도·일본의 안보대화체) 정상회의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해 "쿼드는 전제주의에 대항해 민주주의 실현을 논의하는 곳"이라고 밝힌 것과 맞물려 동아시아 내 갈등과 긴장 국면이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美, 바이든 韓日 순방 이후에도 "北의 추가 도발 지속해서 우려"/연합뉴스
미 국무부는 2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순방 이후에도 북한이 7차 핵실험을 비롯해 추가 도발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인 우려를 표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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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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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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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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