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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지도사 골프 실기 및 구술 완벽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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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우리나라의 골프산업 규모는 16조원을 상회하고 있다. 이는 전체 스포츠 산업의 20% 정도로 단일 종목으로는 엄청난 규모라고 할 수 있다. 연평균 4.7%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골프산업의 미래는 무척 밝다고 할 수 있다. 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 관련 예능 TV·종편 프로그램, 유튜브 채널이 도처에 넘쳐나고 있고, 직접 필드에 나가지 않더라도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스크린 골프장이 도심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요즈음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골프에 입문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다. 특히 MZ 세대인 젊은층과 여성들의 골프 입문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골프 의류·장비 시장이 호황 중이며, 인스타그램에 골프장에서 운동하는 본인의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이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스포츠지도사 골프 실기 및 구술 완벽대비 [사진=신동주] 2022.06.03 jsh@newspim.com

이번에 시대고시에서 출간된 '스포츠지도사 골프 실기 및 구술 완벽대비'는 골프 스포츠지도사를 준비하는 골퍼들에게는 오랜 가뭄 속에 단비와도 같다. 이 책은 골프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수험서이지만, 골프에 입문한지 얼마 안 되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여러모로 매우 유익하다. 골퍼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경기 규칙, 스윙 이론 등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실기와 이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책이다.

누구나 골프에 입문하게 되면 주변에 다양한 골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직접 골프연습장이나 스크린 골프장에 같이 가주며, 실제 골프장으로 가서 머리를 올려주는 가까운 멘토가 있기 마련이다. 대부분은 이 멘토로 인해 골프 입문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마추어 골퍼로서의 실력과 자질을 갖추게 된다. 최근에는 자신의 골프 실력을 공인받기 위해'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노력하는 골퍼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생활스포츠지도자 자격증 취득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왜냐하면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는 맨토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자격증 취득에 대한 갈증을 시원하게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정답은 바로 '스포츠지도사 골프 실기 및 구술 완벽대비'를 읽고 준비를 하는 것이다.'생활스포츠지도사'는 필기, 실기, 구술시험으로 진행되며, 합격 후에도 연수를 마쳐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일 년에 단 한 번의 기회만 주어지기 때문에 확실한 준비 없이 도전했다가는 몇 년 동안 응시만 하다가 결국은 포기에 이르게 된다.

대부분 응시생들의 구술시험 준비는 인터넷, 지인이 만든 자료 등을 참고하여 개인적으로 요약노트를 작성하여 공부하거나, 골프규칙(협회), 각종 레슨서적이나 유튜브 영상,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조각지식들을 활용하는 등 주먹구구식이다. 이렇게 체계적이지 않은 준비로 시험에 임하게 되면 그날의 출제 운(運)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게 된다.

이 책에는 생활스포츠지도사를 준비하는 분들의 염원인'합격'이라는 목표를 충족시켜 주기 위한 핵심적인 내용들이 모두 담겨져 있다. 시험 개요, 시험장 소개, 골프규칙과 용어, 골프지도방법, 생활체육일반, 기출 및 예상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수험생의 노력과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단원별 암기장을 만들어 핵심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고,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도록 상당한 양의 사진과 그림으로 넣어 독자의 이해가 쉽도록 돕고 있으며, 기출문제를 내용 본문에 별도로 표시하여 암기가 용이하도록 정리하였다.

지금 우리는 100세 시대에 살고 있다. 60세 전후에 은퇴하여 건강한 삶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많은 취미와 운동이 있겠지만, 골프처럼 좋은 경치를 보며 가볍게 걸으면서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찾아보기 어렵다. 특히, 골프 관련 공인 자격증이 있다면 스크린 골프장이나 동네 골프연습장에서 배움이 필요한 분들을 정식으로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스포츠지도사 골프 실기 및 구술 완벽대비'를 여러 차례 읽고 암기한다면 여러분이 간절히 희망하는'골프 생활스포츠지도사'자격증 취득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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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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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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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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