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PGA 신인왕' 잴러토리스, US오픈 3R 공동선두...김주형 공동25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지난 시즌 'PGA 신인왕' 윌 잴러토리스(미국)가 무빙데이에서 피츠패트릭과 공동선두로 나섰다.

US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선두를 차지한 'PGA 신인왕' 윌 잴러토리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잴러토리스(26·미국)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의 더 컨트리클럽(파70·7193야드)에서 열린 제122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7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잴러토리스는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다. 지난해 잴러토리스는 마스터스 준우승을 포함해 8차례 '톱10'에 진입, 신인상을 탔다. 그는 올해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과 5월 메이저 PGA 챔피언십에서 모두 준우승 했다.

역시 아직 우승이 없는 피츠패트릭도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공동선두를 차지했다.

난코스인해 언더파는 많이 나오지 않았다. 공동4위(2언더파)를 한 키건 브래들리(미국)등 상위 4명만이 이븐파 포함 언더파를 쳤다. 이중 잴러토리스는 3언더파로 가장 좋은 성적으로 공동선두가 됐다.

'디펜딩챔피언' 욘 람(스페인)은 버디4개와 보기3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공동선두와 1타차 단독3위(3언더파)에 자리했다. 이날 욘람은 18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1오버파로 중갑합계 3위로 끝냈다.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이자 '세계 1위'인 스콧 셰플러(미국)는 중간합계 2언더파로 공동4위를 했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후원한 LIV 대회엔 출전한 선수들은 부진했다. 더스틴 존슨(미국)은 공동17위(2오버파), 패트릭 리드(미국)는 공동45위(6오버파)를 했다. 개막전을 영국에서 치렀기에 장거리 이동 피로도와 시차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LIV 대회 참가'에 강경한 반대론을 주장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타를 잃고 공동 7위(1언더파)를 했다.

아시안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US오픈에 참가한 김주형. [사진= 로이터 뉴스핌]

한국 선수로는 스무살 김주형이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샷이글 1개와 버디1개, 보기6개로 3타를 잃은 김주형은 중간합계 3오버파 213타로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마스(이상 미국) 등과 공동25위에 포진했다.

이경훈(31)은 공동45위(6오버파), 임성재는 전날 컷탈락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