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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6月物价增幅创24年来新高 央行大幅加息可能性大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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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7月5日电 韩国6月消费者物价同比增6%,创24年来最大增幅。分析认为,韩国银行(央行)将在近日举行的金融货币委员会全体会议上大幅加息(0.5%)的可能性大增。

资料图:首尔市民在农贸市场采购。【图片=纽斯频通讯社】

据经济界5日消息,韩国央行可能选择在13日举行的金融货币委员会全体会议上大幅加息。

统计厅当天发布的数据显示,韩国6月消费者物价同比增加6%,创1998年11月以来新高。专家们分析称,央行若展现稳定物价的决心,就要采取不同于以往的特别措施。

延世大学经济系教授成太胤表示,当前韩国物价处于高位,需采取对策。若不然,物价将持续上涨,央行就不得不采取比当前更为激进的加息措施。

汉阳大学经济系教授河骏坰认为,从消费者物价来看,央行有进一步加息的空间。但考虑距离金融货币委员会全体会议仍有一段时间,需综合分析包括汇率走向等在内的各种经济指标。

但问题是即使韩国央行祭出大幅加息措施,能否有效打压物价仍是未知数,最主要的原因是供应与需求同时哄抬物价。若央行大幅加息,即便吸收市场资本,抑制投资与需求,但供应问题依然无法得到妥善解决。

从物价上升需求来看,韩国自全面解除防疫措施后,餐饮价格上涨,旅游与住宿等娱乐活动增加,电费等公共费用上涨;从供应层面来看,俄乌战争导致原油和粮食价格高涨,尤其是世界粮食价格受主要生产国限制出口和气候异常影响持续处于高位。

建国大学金融IT系教授吴正根(音)认为,韩国消费者物价增幅达6%,美国和韩国利率可能出现逆袭,因此央行不得不采取加息措施。物价上涨有供应方面的因素,若一味加息恐伤害实体经济,建议加息0.25%并警惕大幅加息。

曾任文在寅政府国民经济咨询会议副议长的名誉教授李济民建议,央行在采取加息这一货币政策的同时,还应采取配套措施,这样才能稳定物价。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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