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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墨西哥外长会晤 望早日重启自贸谈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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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7月5日电 在韩国与墨西哥建交60周年之际,两国外长4日在首尔会晤,就尽快重启自贸协定(FTA)谈判以及韩国加入太平洋联盟准会员国等议题进行了讨论。

图为韩国外交部长官朴振(右)4日在首尔外交部大楼同墨西哥外交部长马塞洛·埃布拉德握手合影。【图片=外交部提供】

据外交部5日消息,韩国外交部长官朴振前一天在首尔外交部大楼同到访的墨西哥外交部长马塞洛·埃布拉德会晤。

这是墨西哥外长时隔7年访韩,双方就两国关系、加强实质性合作以及在国际社会的合作方案等交换了意见。

朴振说,期待两国早日重启自贸协定谈判,为经济合作构建更加牢固的制度框架。

两国自2006年起进行自贸协定谈判开始前一阶段的战略经济合作协定(SECA)工作会议,次年升级为自贸协定谈判,但2008年谈判中断。2016年,两国在首脑会谈中就重启自贸协定谈判达成一致,随后推进后续程序。

朴振还强调韩国成为墨西哥、哥伦比亚、智利和秘鲁组成的太平洋联盟准成员国的重要性,希望进一步扩大两国能源和基建合作。

席间,朴振还向墨方提议两国重启经济共同委员会,商讨在供应链和经济安全领域开展更为综合性的合作。

埃布拉德高度评价韩国企业参与炼油设施建设,并请求韩国企业扩大投资的同时,通过经济发展经验共享事业(KSP)分享政策经验。

朴振还在会上请求墨西哥政府积极支持釜山申办2030年世博会,埃布拉德对韩国为助力釜山成功申办2030世博会所做的努力给予高度评价。

另外,两国外长还签署了"韩国·墨西哥开发合作谅解备忘录"。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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