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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总统府:将彻查前政府强制遣返脱北渔民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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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7月14日电 就韩国统一部公开的文在寅政府时期强制遣返脱北渔民照片,尹锡悦政府13日称是"反人道、反人伦的犯罪行为"并将彻查此案。

图为韩国统一部公开的2019年11月7日,脱北渔民在板门店被强制遣返至朝鲜的照片。【图片=统一部提供】

总统府发言人姜仁仙13日在记者会上表示,照片中被强制遣返的脱北渔民奋力抵抗,与文在寅政府口中"毫无归顺之意"大相径庭。在该渔民表示归顺之意的情况下仍将其强制遣返,是违反《国际法》和《宪法》中"反人道、反人伦的犯罪行为"。

姜仁仙强调,尹锡悦政府将为恢复普世人权、自由价值而彻查该案件。总统府将制定调查方式,就脱北居民被强制遣返的问题展开调查。

总统府相关人士称,所有人无不被照片中的场景所震惊,政府需要对该照片表达立场,未来将通过记者会持续发布调查过程。

就脱北渔民是否涉嫌杀人,该人士表示,政府对表明归顺意愿的脱北者是否按照合法程序给予其正当待遇才是关注焦点。

另外,韩国统一部12日发布了2019年11月7日脱北渔民通过板门店被强制遣返的照片。照片中,脱北渔民在板门店以被压制的状态下强行遣返至朝鲜,该脱北渔民出现疑似反抗的动作。照片一经发布,引发韩国社会各界哗然。

两名朝鲜渔民于2019年10月2日越界南下,被韩军发现后表明归顺意愿。经调查,两人于同年8月15日从咸镜北道金策港与其他船员出海,但因不满被船长虐待,因此两人与另一名船员将其他船员杀害。三名同伙中,一人在朝鲜被捕,其余两人南下。同年11月7日,韩方将两人经由板门店遣返至朝鲜。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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