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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际】《华尔街日报》:美联储有望加息75个基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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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悉尼7月18日电 据《华盛顿邮报》当地时间17日报道,美联储可能在本月的议息会议上连续第二次加息75个基点。

位于美国华盛顿的美联储大楼一角。【图片=路透社、纽斯频通讯社】

由于美国6月消费者物价指数(CPI)增幅破9%,创40年来新高,引发业界对美联储本次是否一次性加息100个基点的猜测。但美联储官员们却对过度加息持谨慎态度。

美联储将于26日至27日举行议息会议,16日起美联储官员进入会前静默期。在此之前,部分美联储官员就已指出,大幅加息恐引发经济疲软。

美联储理事沃勒14日表示,人们不会想看到利率过度上涨,75个基点的加息幅度本身已经过大,不要认为没有达到100个基点的加息幅度,美联储就"无作为"。

美联储曾于6月大幅加息75个基点,创1994年以来最大增幅,并主张将连续两次采取空前的紧缩政策。就CPI创40年来新高,沃勒称,不能仅凭借一项经济指标就决定货币政策。

亚特兰大联储主席博斯蒂克也表示,大幅加息可能会导致经济不必要的疲软。在上月会议上投下利率反对票的堪萨斯城联储主席乔治也表示,快速加息带来的风险是,紧缩政策速度超过了经济和市场的调整速度。

从最近美国发布的各项经济指标来看,美联储本次加息75个基点的可能性大增。上周公布的密歇根大学消费者信心调查显示,1年通胀预期终值录得5.2%,低于预期的5.3%;5年通胀预期初值录得2.8%,预期3.1%,创俄乌战争以来新低。前联储官员称,上述数据缓解了联储加息压力,本次不会加息100个基点。

截至韩国时间18日上午,芝加哥商业交易所(CME)的联邦基金利率期货市场,认为联储加息100个基点的几率为29.1%。

另外,《华盛顿邮报》以经济学家为对象进行的调查显示,49%认为未来12个月内经济可能陷入衰退,62位受访者中的大多数认为联储年末会将利率升至3.25%以上,2023年年底将采取降息措施。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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