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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우리사주 풀리는 맥스트, 카뱅·크래프톤과 희비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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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주조합 18만주 보호예수 해제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6일 오후 5시22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전문 기업 맥스트 우리사주에 대한 1년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상장한지 1년이 다가오는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등의 주가는 공모가를 하회하는 가운데 맥스트 임직원들은 양호한 수익률을 올릴 것으로 예상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맥스트는 우리사주조합이 보유한 맥스트 주식 18만9106주(18.9%)에 대한 의무보유 확약 물량이 내일부터 풀린다. 우리사주의 주당 인수금액은 1만5000원이다.

이날 종가기준 맥스트의 주가는 1만7900원으로 공모가(1만5000원) 대비 19.3%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특히 맥스트가 올초 무상증자를 실시해 주식수가 증가했기 때문에 이 가격에서 보유주식을 모두 처분할 경우 투자금액 대비 2배가 넘는 수익률을 올릴 것으로 추정된다.

맥스트는 지난 1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하고, 지난 4월 18일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했다. 이에 우리사주조합이 보유한 맥스트 주식수는 2배로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대어급 상장사로 꼽혔던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은 우리사주조합 보호예수 해제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가 하락으로 인해 우리사주의 손실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카카오뱅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1%(400원) 하락한 3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작년 상장(8월6일) 당시 우리사주 공모가는 3만9000원으로 이날 주가 기준 공모가를 약 30% 밑돌고 있다. 직원 1인당 배정된 물량은 1만4481주다. 이를 현재 주가로 계산하면 현재 손실액은 1인당 약 1억2960만원으로 추정된다.

카뱅과 함께 대어급 IPO로 꼽혔던 크래프톤의 주가는 전일 대비 0.39% 오른 25만7000원을 기록했다. 크래프톤 우리사주는 주당 49만8000원으로 현 주가 대비 48.3% 하회하고 있다. 1인당 배정 물량은 269주로 손실 금액을 환산하면 약 6482만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맥스트는 가상 공간과 증강현실로 연결되는 메타버스 플랫폼/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7월 코스닥 시장에 기술 특례 상장했다. AR 개발 플랫폼, 산업용 AR 솔루션 등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24억원과 43억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2022.07.26 yohan@newspim.com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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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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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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