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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지메이코리아, 지사글로벌 산단에 물류센터 건립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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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2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지메이코리아 유한책임회사와 지사글로벌 일반산업단지 내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52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투자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권혁진 지메이코리아 대표이사, ㈜지사글로벌개발 박진성 대표,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지사글로벌 일반산단 조감도[사진=부산시] 2022.08.22

주요내용으로는 ▲지메이코리아는 지사글로벌 일반산업단지 내 사업장 신설과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토록 노력한다. 원자재의 현지조달은 물론 지역업체를 협력사로 참여시켜 지역 연관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부산시는 지메이코리아의 성공적인 부산 정착과 투자 등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지메이코리아는 부산 강서구 지사글로벌 일반산업단지 내 약 7만 1810㎡의 부지에 지상 5층·지하 2층 규모(연면적 약 39만 910㎡)의 상온 및 저온 물류센터를 롯데건설과 함께 2026년까지 건립 완료하며, 이곳에서 근무할 관리 운영·현장 작업 등에 필요한 신규 인력 1600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지메이코리아는 2015년 3월 설립한 투자 법인으로 경기도 이천 작촌 물류센터(약 4만 1000㎡)와 이천 장평 물류센터(약 12만 8000㎡) 등 다양한 물류센터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2월에는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롯데마트 시흥배곧점과 4월에는 홈플러스 부산센텀시티·영등포·금천·동수원점을 매수하는 등 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지사글로벌개발은 2023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지사글로벌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대표 시행법인으로, GS건설과 함께 강서구 지사동 일원에 약 41만 7133㎡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관리처분계획 완료 후 모집공고를 통해 입주업체를 모집 중이며, 현재 분양계약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박형준 시장은 "대규모 투자 계획과 함께 밝힌 신규 일자리 창출 소식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힘든 시기에 부산시민들에게 단비와 같은 희소식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하여 지사글로벌 일반산업단지 내 물류센터의 성공적 건립을 위하여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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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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