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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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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 단지 11개동 1588가구 규모...용화체육공원 민간공원 대단지 조성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용화동 일원에 공급하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본격 나섰다.

용화체육공원(예정)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총 2개 단지, 15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별로는 1단지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전용 74~149㎡ 739가구로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4㎡ 129가구 ▲82㎡ 15가구 ▲84㎡ 590가구 ▲149㎡ 5가구다.

GS건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투시도. [사진=GS건설] 2022.11.07 gyun507@newspim.com

2단지 지하 4층~지상 37층, 6개동, 전용 84~149㎡ 849가구로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785가구 ▲92㎡ 55가구 ▲149㎡ 9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판상형, 탑상형,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평면 구성이 적용된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1호선 온양온천역 이용이 용이하며 차량 20분대 거리의 KTX 천안아산역을 이용할 수도 있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서부내륙고속도로(예정), 서해선복선전철(예정) 등 교통도 편리하다.

아산초, 용화초, 온양중, 용화고 등 교육시설과 아산시 중앙도서관이 가깝다. 대형마트와 아산시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 이용도 용이하다.

또 아산시는 대기업 사업장 유치가 확대돼 종사자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단지에는 약 16만㎡의 용화체육공원이 예정 돼 있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함께 4Bay 맞통풍 설계, 팬트리,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전용 149㎡의 경우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설계됐다. 또 시스클라인 환기 시스템과 현관 자동 중문, 거실 우물천장 내 4면 간접조명 등 스타일 업 유상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 '클럽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공유오피스 등이 조성되며 최상층의 '클럽클라우드'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카페테리아가 마련된다. 또 1단지에는 YBM 영어도서관, 2단지에는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이 들어서며 입주민에게는 2년간 무상(예정)으로 YBM의 영어 독서 프로그램 및 교보문고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경시설로는 엘리시안가든과 자이 포레스트, 테마형 어린이 놀이터 자이펀그라운드 등이 공통으로 조성된다. 특히 단지 산책로가 용화체육공원(예정)으로 연결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이 1단지 16일, 2단지 17일로 각각 달라 1·2단지 동시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1·2단지 공통으로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또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청약, 대출, 세금 등과 관련한 부동산 규제 적용을 덜 받는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신동 일원에 위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방문이 어려운 수요자들은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견본주택은 체험형 모델하우스로 꾸며진다. 3층 유니트 진입부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공원 느낌을 자아냈있다. 이 외에도 YBM 영어 도서관,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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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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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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