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월드컵] 호주, 아시아 국가중 첫 16강행…프랑스도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두호 기자= 호주가 덴마크에게 1대0으로 승리,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첫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반면 튀니지는 프랑스를 꺾었지만 16강 진출에 고배를 마셨다. 

튀니지는 1일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1대0 승리하며 승점 3을 획득했다.

이날 튀니지가 16강 진출을 하려면 튀니지는 프랑스에 승리하고, 호주는 덴마크에 비기거나 져야 했다. 하지만 동시간에 진행된 호주와 덴마크의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호주가 승리, 튀니지는 1승 1무 1패로 D조 3위를 기록하며 카타르 월드컵을 마무리했다. 프랑스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만에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첫 패배를 했다. 튀니지가 프랑스의 무패행진을 막은 것이다. 튀니지는 FIFA 랭킹 4위인 '우승 후보' 프랑스를 이겼지만,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프랑스는 2승 1패로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다.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박두호 기자 = 호주는 1일(한국시각) 카타르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덴마크와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한다. 경기가 종료되고 기뻐하는 호주 선수와 관중들. 2022.12.01 walnut_park@newspim.com

호주는 거스 히딩크가 감독을 맡았던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6년만에 16강에 진출했다. 또 호주의 승리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는 역대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사상 최다승인 5승을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이란이 1승씩 거뒀고, 호주가 또 승리하면서 종전 최고 기록인 4승(2002년, 2010년, 2018년)을 갈아치웠다. 월드컵 초반에 불었던 아시아 돌풍이 중반에 주춤하더니 호주가 다시 불러일으켰다. 

호주는 덴마크와 전반전에서는 0대0으로 득점이 없었다. 후반 15분 역습 기회를 잡았다. 호주의 페널티박스 내에서 문전 상황을 이루다가 단 두 번의 패스로 덴마크 골문으로 돌진하는 레키에게 공이 갔다. 덴마크 수비수 2명이 레키를 추격했다. 레키는 드리블로 방향을 전환하며 수비수를 흔들었고 왼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덴마크는 동점골을 만회하려고 총공세를 펼쳤지만 호주는 탄탄한 수비로 한 골을 지켜냈다. 이날 경기로 덴마크는 1무 2패로 조 최하위가 됐다. 호주는 2승 1패로 프랑스와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이 '-1'로 프랑스(+3)에 밀려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프랑스와 튀니지도 후반전에 골이 나왔다. 튀니지는 후반 13분 와흐리 하즈리는 중원에서 페널티 아크 지역까지 혼자 드리블로 돌파했다. 프랑스 수비수 4명이 있었지만 패널티 아크 지역에서 수비수와 골키퍼를 모두 따돌리는 땅볼 슛으로 골을 넣었다.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박두호 기자 =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월드컵 D조 3차전 튀니지와 경기에서 0대1로 패한다. 2022.12.01 walnut_park@newspim.com

프랑스는 1.5군 선발로 경기를 운영하다 실점 후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뎀벨레(바르셀로나)를 차례로 투입했지만 튀니지의 수비를 뚫지는 못했다.

후반전 추가 시간 8분이 주어졌다. 그리즈만은 종료 직전인 추가 시간 8분에 페널티 박스 내에서 받은 패스를 곧장 왼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골은 무효가 됐다.

walnut_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