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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대학원 졸업생 취업률 67.7%…코로나19 이전 수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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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비수도권 취업률 차이, 더 벌어져
2021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 발표
취업자 수 32만685명…전년比 8255명↑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지난해 대학교·대학원 졸업생의 취업률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의 취업률 격차는 더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1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일반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등 전국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2월과 202년 8월 졸업자 54만929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제공=교육부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2.12.26 wideopen@newspim.com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률은 전년 대비 2.6%p 증가한 67.7%로 나타났다. 학제별로 살펴보면 일반대학원이 82.6%로 가장 높았다. 이어 기능대학 78%, 산업대학 72.6%, 전문대학 71%, 일반대학 64.1%, 교육대학 62.5%, 각종대학 61.5% 순이었다.

취업자도 늘었다. 지난해 취업자 수는 32만685명으로 2020년 취업자 수는 보다 8255명(2.6%) 늘었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보다는 1인 창업자, 프리랜서 증가에 따른 취업비율 상승으로 풀이된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공학계열(69.9%), 의약계열(82.1%)의 취업률이 높은 반면 인문계열(58.2%), 사회계열(63.9%), 교육계열(63.0%), 자연계열(65.0%), 예체능계열(66.6%) 취업률은 비교적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의약·교육계열을 제외한 모든 계열의 취업률이 2%p 이상 증가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취업률 차이는 2020년 2.9%에서 지난해 3.5%로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수는 2020년 5만888명에서 지난해 4만4921명으로 5000명 가량 줄었다.

17개 시도 중 서울, 인천 등 8개 시도는 전체 취업률 평균보다 높았다. 전년 대비 증가폭이 가장 큰 도시는 세종으로 전년(64%) 대비 5.2%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8월을 포함해 지난해 2월 대학을 졸업해 1년가량 직장 취업자 자격을 유지하는 비율(유지취업률)은 79.7%로 전년 대비 0.3%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별 유지취업률은 공학계열이 84.6%로 가장 높았고, 의약계열(83.0%), 교육계열(81.6%), 인문계열(74.2%), 사회계열(78.2%), 자연계열(78.2%), 예체능계열(66.5%) 등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유지취업률은 수도권 80.7%, 비수도권 79.0%로 지역 간 1.7%p의 차이를 보였다.

/제공=교육부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2.12.26 wideopen@newspim.com

월 평균소득은 275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12만3000원 늘었다. 학부는 12만1000원( 5%p) 증가한 256만2000원, 일반대학원은 18만3000원 증가한 467만6000원(4.1%p)이었다.

취업 준비기간은 졸업 전 취업(30.4%), 졸업 후 3개월(25.1%), 9개월(16.8%), 6개월(16.7%), 10개월 이상(11.0%) 순이었다.

한편 취업 후 1년 내 일자리 이동률은 20.7%(5만8838명)로 전년 대비 3.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예체능계열 24.9%, 인문계열 22.4%, 자연계열 22.1%, 의약계열 22.0%, 교육계열 21.8% 등 순이었다.

이번 결과는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홈페이지에 탑재될 예정이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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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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