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정책

속보

더보기

콘진원, 광화시대서 'K-컬처 스퀘어'로 리브랜딩…전시 콘텐츠 5종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광화문 인근에 조성된 신기술융합콘텐츠 체험 공간인 '광화시대(Age of Light)'를 'K-컬처 스퀘어'로 리브랜딩하고, 9일 새로운 전시관과 함께 신규 콘텐츠 5종을 공개한다.

8일 콘진원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K-컬처 스퀘어'는 우리나라의 과거, 현재, 미래의 매력적인 문화 자원을 ▲3차원(3D) ▲매체예술(미디어아트) 등 신기술융합콘텐츠로 구현하여 광화문 일대 곳곳에 전시하고, 국민들에게 대규모 체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K-컬처 스퀘어 BI 메인 이미지  [사진=콘진원] 2023.03.08 alice09@newspim.com

특히 기존의 광화시대가 담고 있던 공간적인 한계를 벗어나,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K-콘텐츠'와 무한히 확장하는 '한국 문화의 잠재력'을 담아 리뉴얼했다.

이에 맞춰 K-컬처 스퀘어의 디자인도 K-컬처의 '케이(K)'를 강조하고 창의성의 근간인 '자유'와 '내재된 정신과 힘', '실행력'을 상징하는 색상들을 사용해 다양성과 역동성으로 발전해 온 K-컬처를 입체적으로 시각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K-컬처 스퀘어는 국내외 관람객이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신기술융합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전시관 'K-컬처 뮤지엄' ▲초대형 미디어 캔버스 'K-컬처 스크린' ▲파노라마 화면과 4차원 탑승형 체험기기가 융합된 'K-컬처 어트랙션'으로 구성하고, 총 5개의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K-컬처 뮤지엄'은 도심 속 매체 예술 전시 공간으로 관객의 위치와 움직임, 선택에 따라 생성되는 모션그래픽과 사운드를 활용한 상호작용형 미디어아트인 ▲생명의 땅(Land of Life)을 선보여 기존 작품에서 느낄 수 없었던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K-컬처 스퀘어 신규 공개 콘텐츠 5종 중 하나인 '더 키네틱(The Kinetic)' [사진=콘진원] 2023.03.08 alice09@newspim.com

또한 'K-컬처 뮤지엄'의 몰입형 전시관에서는 사방이 벽으로 막힌 공간이 점차 확장되며 끝을 알 수 없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딥 스페이스(Deep Space)와 별빛 가득한 밤하늘 위를 산책하며 미지의 세계를 탐색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나는 ▲별자리 유토피아(Stella Utopia)를 통해 지하철역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그 너머의 세계를 마주하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

'K-컬처 스크린'에서는 움직이는 예술 '키네틱 아트(Kinetic Art)'를 바탕으로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이미지가 교차되는 순간의 역동성을 표현한 ▲더 키네틱(The Kinetic)을 공개하고, 'K-컬처 어트랙션'에서는 임진왜란을 주제로 한 ▲충무공 이야기 승리의 바다(Sea of Victory)를 통해 4D 모션 체어를 타고 해상전투의 현장을 넘나드는 실감나는 체험이 가능하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이번 'K-컬처 스퀘어' 전시관의 리뉴얼을 계기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예술적 역량을 국내외 관람객이 마음껏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와대, 전통문화 같은 한국소재 등으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장애인 예술가, 청년·실버 창작자와의 협업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사진
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