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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도서관의 날'…박보균 장관 "지역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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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법정 기념일 맞은 '도서관의 날'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서 '도서관 캠프' 등 행사 다채
12~18일 도서관 주간…전국 17개 도서관서 행사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제1회 도서관의 날' 축하행사가 국립중앙도서관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 확산과 이용 촉진을 기념하는 날로 '도서관법' 개정(2022년 12월8일 시행)에 따라 매년 4월12일로 지정됐으며 올해 처음 법정 기념일을 맞았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첫 법정기념일을 맞이한 '도서관의 날'을 축하하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도서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가 12일 국립중앙도서관과 광화문광자에서 열린다. [사진=문체부] 2023.04.12 89hklee@newspim.com

'제1회 도서관의 날' 기념식은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도서관의 날 선포식 ▲도서관 및 관련 분야 유공자 포상 ▲장애·비장애 연주자 혼합 클래식 연주단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도서관의 날 선포식'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 5명이 도서관의 비전과 목표, 핵심 가치와 전략을 담은 도서관 선언문을 낭독한다. 선언문은 한국문헌정보학과교수협의회가 작성했다.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민 참여 행사도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관종별 도서관과 도서관계 협·단체와 함께 '도서관 캠프'를 운영한다. 전시와 공연, 도서관 기념식 행사 엘이디(LED) 실황중계, 첫 번째 도서관의 날을 축하하며 사진으로 인생 기록을 남기는 '인생 4컷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북오디오를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녹음 부스도 조성했다.

◆12~18일 도서관 주간, '도서관 프로젝트'등 다양한 행사

아울러 문체부는 국가도서관위원회, 한국도서관협회, 전국 17개 도서관과 함께 12일부터 18일까지 1965년부터 이어온 '도서관 주간'도 추진한다.

올해 도서관 주간에는 '어둠을 밝히는 도서관'을 주제로 ▲어둠 속에서 듣는 Delight 음악회(춘천시립도서관) ▲도서관 별빛 축제 '별 헤는 밤'(인천광역시마전도서관) ▲어둠을 밝혀주는 시민 참여 챌린지(청주시립도서관) ▲도서관 기록사진전과 샌드아트공연(대구광역시립서부도서관) ▲환경보호 저자강연(세종시립도서관) ▲도서관에서 보는 우주(경북도서관) 등 다양한 '도서관 프로젝트' 행사를 선보인다.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붐업(BOOM-UP)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전국 서점, 인플루언서 등과 협업해 도서관의 날을 알리고 도서관의 날 의미와 가치를 담은 홍보영상물을 제작해 전국 38개 민간 옥외 전광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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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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