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EPL] 손흥민 89분 공수 활약했는데...최저 평점 6.49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토트넘, 크리스탈 팰리스에 1대0...6위로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89분간 활약했지만 3경기 연속 득점엔 실패했다. 토트넘은 5경기만에 승리,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

토트넘은 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홈경기에서 케인의 결승골에 힘입어 크리스탈 팰리스를 1대0으로 물리쳤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89분간 활약했지만 3경기 연속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5경기 만에 승리를 따낸 토트넘은 승점 57점(17승 6무 1패)으로 다시 6위에 올라섰다. 한 경기 덜 치른 5위 리버풀(승점 59)과 격차는 2점. 세 경기 덜 치른 7위 브라이튼(승점 55)이 쫓아오고 있어 6위 자리도 안심할 수는 없다.

손흥민은 지난 1일 리버풀전에서 2경기 연속골(리그 10호골)을 넣으며 최근 상승세를 탔지만 이날 시즌 첫 3경기 연속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은 이날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히샬리송, 해리 케인이 투톱으로 나섰다. 측면과 중앙을 자유롭게 오가는 '프리롤'을 맡은 손흥민은 공격수로 출전했던 이전 경기보다는 수비에 비중을 뒀다. 

전반 두 팀은 팽팽했다. 토트넘은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로메로의 헤더가 골대를 맞고 나왔다. 23분엔 호이비에르가 문전에서 때린 슈팅이 골대 위로 살짝 비껴갔다.

해리 케인은 7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EPL 통산 209호골을 기록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전반 종료 직전 케인이 포로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 선제골을 터트렸다. 케인은 EPL 통산 209호골을 기록하며 웨인 루니(208골)를 넘어서 단독 2위가 됐다. 1위는 앨런 시어러의 260골이다. 또 케인은 홈 경기 100골이라는 대기록도 세우며 EPL 출범 이후 최초로 한 시즌에 머리로 10골을 터트린 선수가 됐다. 더불어 케인은 EPL 역사상 처음으로 '런던 더비' 통산 50골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후반 30분 로메로의 긴 패스를 받아 드리블한 뒤 팰리스 골키퍼 존스턴과 1대1로 맞섰다. 골키퍼까지 제치며 때린 오른발 슛이 골키퍼 손에 막혔다. 손흥민은 후반 43분 아르나우트 단주마와 교체돼 물러났다.

축구 통계전문매체 '후스코어닷컴'은 손흥민에게 선발 출전한 11명 중 가장 낮은 평점인 6.49를 줬다.

이날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애스톤 빌라와의 홈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다. 22분을 뛰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울버햄튼은 애스톤 빌라를 1대0으로 꺾고 11승7무17패 승점 40으로 리그 13위로 올라섰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