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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첫 해외방문 성과…투자유치 MOU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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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취임 후 처음 나선 해외방문에서 자매결연 체결, 투자유치 MOU 체결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23일 밝혔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프랑스 파리에어쇼에 참관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사천시]2023.06.23

박 시장은 지난 14일 행정과, 우주항공과 직원 등과 함께 출국해 폴란드 제슈프시 방문, 2023년 파리에어쇼 참관 등 8박 10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23일 귀국했다.

폴란드 제슈프시를 방문해 제슈프시 항공 관련 기업 방문, 항공산업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자매결연 체결했다. 제슈프시가 추진하는 항공우주도시연합에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항공우주도시연합은 항공우주산업 네트워크 집중화와 다양한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해 제슈프시에서 영국 러쉬무어, 캐나다 미시소거, 대한민국 사천시 등에 제안한 것이다.

양 시는 항공우주산업 포롬 및 수출상담회 개최, 미술작품 교류전, 전통문화 공연팀 초청,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대회 사천시 참가 지원, 청소년 스포츠팀 친선교류 경기 개최, 관광 팸투어 및 대학생 배낭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약속했다.

우크라이나 코노토프 시장과의 온라인 회의, 폴란드 기업과의 컨퍼런스를 통해 사천시의 항공우주기업 현황, 항공국가산업단지의 위치와 투자지원제도를 소개하며 사천시의 잠재력과 항공우주산업을 홍보했다.

폴란드 일정을 마무리하고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간 2023 파리에어쇼에 참관한 박 시장은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함께 프랑스국립우주연구센터(CNES) 필립 밥티스트 의장을 만나 CNES 우주경제비전을 청취하고 우주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및 우주항공복합도시 전담 추진단 조기 설치도 적극 건의했다. 이 장관은 "적극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지역 내 복합재 전문기업 송월테크놀로지㈜와 미국 벨 텍스트론 간 회전익 기체 복합재 구조물 및 메탈본딩 구조물 납품 MOU, (재)경남테크노파크와 네덜란드 플라잉카 개발업체 PAL-V 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식에 참석해 사천시의 우수한 항공우주산업 인프라를 소개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이탈리아 대기업인 USCO ITR그룹의 ㈜ITR인더스트리즈, ㈜ITR포징(단조)와 중정비 기계부품 생산공장 신·증설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ITR인터스트리즈는 축동구호농공단지 26,246㎡ 부지에 2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ITR포징은 기존 공장 인근 1만6760㎡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인한 고용인원은 총 50명이다.

ITR인터스트리즈는 불도저 트랙 링크(궤도형 바퀴)를 제조하는 외투기업이고, ITR포징은 금속단조제품 생산기업이다.

이 밖에도 사천항공우주협동조합 김태형 대표 등과 세계적인 항공기업인 사프란, 엠브레어사, 오베르뉴 론 알프 지역의 항공우주 클러스터 회원사 등의 해외 기업 부스도 방문해 우주항공청 설립 예정지로서의 사천시 비전 설명과 함께 서울아덱스 사천시 홍보관에 초청했다. 오베르뉴 론 알프 측의 10개사와는 서울 아덱스 기간 중에 미팅을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해외순방이 우주항공청 홍보뿐만 아니라 미래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발전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많이 가진 만큼 향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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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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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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