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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서 영월군수 취임 1주년 62개 공약 32% 이행…청년 문화도시 조성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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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뉴스핌] 변병호 기자 = 강원 최명서 영월군수는 13일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5년간 군정 운영 성과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미래영월 100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최명서 영월군수 모습.[사진=영월군] oneyahwa@newspim.com

영월군은 제천~삼척 고속도로, 고속철도 도입 등 교통망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영월을 조성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6대 분야 62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일제히 착수, 1년차에 32%의 공약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처음 전입인구가 전출인구보다 305명 증가하였고, 최근 5년간 지역 간 인구이동을 분석한 결과 순 전입이 수도권(898명)과 강원남부권 주변도시(263명)에서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청년 고용률 13.3% 증가, 실업률 1.25% 감소, 관광객 9.6% 증가되며 민선7기부터 이어온 각종 정책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영월군은 역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276억원, 문화도시 조성사업 130억원,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338억원,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 950억 등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고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재원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 협의, 군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다각적인 행보를 걸어왔다.

미래영월 100년 준비와 교통망 확충과 2천만 수도권 주민의 야외정원 영월 조성을 위해 제천~영월 고속도로,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EMU-150 하반기 시범운영으로 수도권 접근시간이 1시간대로 단축 예상되며 동서강 정원, 동서강 수월래 프로젝트와 함께 군 역점사업인 봉래산 명소화 사업이 국토부 지역개발사업 반영 및 폐광지역 진흥지구로 지정되면서 영월읍 전역의 관광벨트화, 수도권 야외정원으로 전기를 마련했다.

특히 강원남부권 산업 물류 거점 확보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로 산업분야에 도내 유일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고 다목적 유무인드론센터, 드론테마파크는 하반기에 착공돼 드론 관련 전후방 연관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으로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영월형 R&D클러스터 구축, 광물산업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스마트 농업 등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해갈 계획이다.

덕포 공공기관 조성 부지는 올해 말 준공되며 영월의료원과 영월경찰서 이전을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진행 중이며 도시재생사업, 서부권역 농촌협약, 의료클러스터 조성, 가족센터 등 정주 인프라는 순기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영월군은 청년들이 정착해 살기좋은 영월을 위해 지난 5월 강원도 최초 청년주택 102호 착공, 서울시 넥스트로컬 창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덕포 청년혁신타운과 청년창업 상상허브 조성 등 청년을 위한 시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호평을 받아온 24시간 보육, 지역아동센터 야간돌봄, 영월의료원 소아과 야간 운영을 지속하고 오는 9월부터 농촌유학 협약으로 작은학교에 20명의 서울 학생들이 오게 된다.

최명서 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영월-삼척 고속도로 개통(34년 예상)시, 영월은 1935년 최초 석탄광산 개발 이후 100년만에 대변혁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우리가 가진 자원을 더욱 고도화해 활력 있고 젊은이가 모여드는 강원남부권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yahw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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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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