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수능 망쳤는데 대학별고사 볼까요?"…정시 가능 대학과 비슷하면 응시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늘부터 대학별고사 본격 시작
'불수능'에 대입 전략 빨간불
입시전문가 "대학 맞춤 점수 기준으로 판단해야" 조언

[서울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어렵게 출제됐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이른바 '불수능'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 방침대로 초고난도 문항인 '킬러문항'은 출제되지 않았지만, 전체적이 난도가 높아 수험생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수시전형 대학별고사가 본격 시작된다. 성균관대학교을 비롯해 서울권 대학이 논술전형과 면접을 실시한다. 불수능으로 대학별고사에 응시할지에 대한 수험생 혼란도 커지고 있다. 18일 입시전문기관과 수시 지원시 고려해야 할 기준 등을 살펴봤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종로학원이 17일 오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4 수능 결과 및 정시합격점수 예측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3.11.17 leemario@newspim.com

일반적으로 수시에서 상향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정시 지원권이 수시보다 상위권인 경우가 많지 않다. 정시모집은 모집 군별 지원 성향, 경쟁률, 수능 영역별 활용 방법 등 다양성 등으로 합격선 변화가 크다. 잘못된 선택을 할 경우 수시와 정시 모두 합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수시 지원 대학과 정시 지원 대학의 지원 가능성을 검토할 때는 '대학 맞춤 점수'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입시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총점 기준으로 정시에서 충분히 지원할 수 있더라도 해당 대학의 반영 비중이 높은 영역에서 본인의 수능 성적이 낮으면 합격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다.

수시 지원 대학과 비교해 정시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의 선택 폭이 넓은지, 상대적으로 상위권 대학인지를 살펴야 한다. 수시전형으로 지원한 대학을 정시전형으로 동일하게 지원하려면 수시를 포기할 필요가 없다.

특히 정시에서 3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수험생 본인이 희망한 다른 대학과 학과에 정시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종로학원이 17일 오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4 수능 결과 및 정시합격점수 예측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3.11.17 leemario@newspim.com

올해 정시전형의 특징 중 하나는 인문계열 수험생의 감소다. 2022학년도 선택형 수능이 처음 실시되면서 혼란스러웠던 지원 경향이 지난해 안정화 경향을 보였다. 지원자 편차가 줄면 주요대에서는 합격선이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원자 감소로 인문계열 모집단위에서의 합격선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지방 소재 대학에서 경쟁률 및 합격선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교차지원 비율 증가에 따라 자연계열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인문계열 학과 합격선이 상승하는 등 선택과목별 점수 차에 따른 합격선 변화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올해도 인문계열로 교차지원 현상이 더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년도 경쟁률·입시결과, 교차지원 비율 등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한편 면접, 논술 등 수능 이후 실시되는 대학별고사의 일정 중복 여부는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지원한 학과나 단과대학별로 대학별고사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세부 시간까지 확인해야 한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대학별고사에 응시할 것인가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가채점 결과로 정시에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수시 지원 대학에 비해 상위권에 있는지' 여부"라며 "정시 지원 가능 대학과 수시 지원 대학이 비슷하다면 대학별고사에 응시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제공=유웨이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