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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브리핑]HK이노엔, '올해 수익성 개선은 명확, 미국 P-CAB 성패에 주목' 목표가 54,000원 - 부국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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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부국증권에서 22일 HK이노엔(195940)에 대해 '올해 수익성 개선은 명확, 미국 P-CAB 성패에 주목'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8.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HK이노엔 리포트 주요내용
부국증권에서 HK이노엔(195940)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4,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는 2024년 실적 전망치 상승에 따른 12MF EBITDA 상승. 주요 원인은 보령의 카나브 패밀리, AZ의 직듀오 등을 통한 MSD백신 매출 대체와 K-CAB 수수료 개선. 실적 성장세에도 불구, 탄력적인 주가 상승 부재한 이유는 3세대 GERD 치료제 P-CAB 제제의 미국 흥행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인 것으로 판단. 작년 4분기 FDA 허가를 득한 Voquenza(다케캡 미국명)의 초기 시장 침투에 따른 모멘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부국증권에서 '23년 4분기 매출액 2,159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 달성 전망. K-CAB 파트너사 변경(종근당→보령)에 따른 재고 조정과 중국 로열티 이연 인식에 따른 것으로 일회성 요인임. 보령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1) 수수료 개선에 따른 국내 판매분 수익성 개선, 2)카나브 패밀리 공동판매를 통한 수익 인식 효과 기대. HB&B 뷰티 부문 부진에도 불구하고 4분기 연말효과에 힘입은 소폭 성장 전망. 타이신짠(K-CAB 중국명)은 기존 적응증 미란성식도염은 물론 십이지장궤양, H.pylori 감염증을 각각 11월, 12월 획득함. 적응증 확장과 파트너사 영업력 집중에 힘입은 견조한 성장에 따라 동사에 인식될 로열티 수익 확대될 것. 현재 미국 파트너사는 비미란성식도염과 미란성식도염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 중. Clinical Trials에 따르면 각각 올해 5월말, 12월말 종료 예정으로 빠르면 2025년말 FDA 승인 이후 2026년부터 본격적인 로열티 수익이 발생될 전망. 더불어 유럽 계약 협의도 원활히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라고 밝혔다.


◆ HK이노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1,000원 -> 54,000원(+5.9%)

부국증권 유대웅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4,000원은 2023년 09월 11일 발행된 부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1,000원 대비 5.9% 증가한 가격이다.


◆ HK이노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5,214원, 부국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부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5,214원 대비 -2.2%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교보증권의 49,000원 보다는 10.2% 높다. 이는 부국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HK이노엔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5,21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100원 대비 17.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HK이노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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