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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행 설립 가속화...윤창현 "투자금융, 행안부 최종 승인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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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지자체 산하 신기술금융 대전투자금융 연내 설립
대전은행 2027년 설립…충청금융지주 전환 가능성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유일하게 지방은행을 보유하지 못한 충청권에서 기업금융중심 대전은행 설립 추진이 가속화하고 있다. 대전시와 이번 총선에서 대전 동구 단수공천을 확정 받은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대전은행 설립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창현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08.12 kilroy023@newspim.com

20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대전은행 설립 전 벤처캐피털 성격의 신기술금융회사인 대전투자금융 설립이 행정안전부의 최종 승인만 남겨둔 상태"라며 "대전투자금융은 자본금 500억원, 3000억원 펀드 조성을 목표로 대전시 산하기관으로 올해 중 설립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2월부터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과 '대전투자금융' 설립 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대전투자금융과 대전은행 설립은 윤창현 의원의 가장 굵직한 지역구 관련 공약 중 하나다. 한국거래소 충청본부를 유치하고,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44억원씩 줄던 동구 국비 확보 예산을 4년 만에 569억원으로 증액시킨 실력파 금융경제전문가 윤 의원이 대전 기업금융 중심은행 설립 추진위원장을 맡았다.

윤 의원은 대전 동구 단수공천 확정 이후 "대전은행 대전투자청의 과감한 미래전략 산업 투자로 동구 성공시대, 글로벌 경제과학수도 대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도 지난 16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대전은행 및 대전투자청 설립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국가산단 추진, 호남고속도로 지하화, 대전교도소 조속 이전, 바이오기업 관련 규제 혁신, 대전은행 설립·대전 투자청 설립 등 대전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고 했다. 기업금융중심 은행은 윤석열 정부의 대선공약에 포함되기도 한 사항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23일 대전은행과 대전투자금융 설립을 위해 관계기관인 기업은행, 산업은행을 찾아 기관장 면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김성태 기업은행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면담에 참석해 관련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전해졌다. 송원강 은행설립추진단장은 "대전에서 창업・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스템의 전국적인 성공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투자금융과 은행 설립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언급했다.

윤 의원은 지난해 10월 지자체가 은행 설립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은행 출자를 위한 인터넷전문은행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대전은행은 인터넷전문은행의 형태로 설립할 계획으로 오는 2027년 설립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충청금융지주로 전환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의견도 나오는 만큼, 대전시와 추진위는 연내 대전투자금융을 설립하고 은행 및 계열사를 신설한 뒤 이를 아우르는 충청금융지주로 전환한다는 구상을 내놓기도 했다.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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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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