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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NCA 프로젝트 쇼케이스',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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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이 뉴콘텐츠아카데미(NCA) 단기 수료생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NCA 프로젝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22일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 및 콘텐츠문화광장에서는 콘진원의 'NCA 프로젝트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는 뉴콘텐츠아카데미 1기 단기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탄생한 AR, VR, MR,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기술 융합형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릉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NCA 프로젝트 쇼케이스에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4.02.21 pangbin@newspim.com

뉴콘텐츠아카데미는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쇼케이스는 콘텐츠인재캠퍼스와 문화광장 두 곳에서 나뉘어 진행되며 음악, 전시, 체험형, 영상 분야의 총 24개 팀이 참여했다.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제작, 입체음향을 활용한 앨범제작 등 도전적인 시도를 담은 프로젝트 결과물이 소개된다.

총 24개 팀은 장르별로 나뉘어 자신들이 개발하고 기획한 프로젝트를 발표하게 된다. 첫 날이었던 지난 21일에는 음약 분야로 ▲소셜 음악 VR 플랫폼을 제작한 Band Lab ▲혼합현실(MR) 소개팅 콘텐츠를 개발한 비아via ▲AR·VR 게임을 제작한 다색빔1·2(2개 팀), Jellysis, DRIFT interactive studio ▲전시 연계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한 프로젝트 팀 펄 등 7개 팀이 발표를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 분야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전시 분야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프로젝션 맵핑으로 구현한 LAB537과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제작한 굴다리, 러다이트, JAKLY ▲키네틱 아트를 제작한 예술공공 ▲인스톨레이션 미디어아트를 제작한 YHC GROUP ▲실감음향 전시를 기획한 센스콜렉티브 등 7개 팀이 참여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인재양성 교육사업인 '뉴콘텐츠아카데미(NCA)'에서 단기 교육과정 참여 교육생들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첫 번째 쇼케이스인 'NCA프로젝트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VR, AR, MR 그리고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등 기술을 통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2024.02.21 pangbin@newspim.com

마지막 날은 영상 분야 상영회와 프로젝트 발표가 진행된다. ▲3D 애니메이션 '호문클루스'의 1987 ▲단편영화 '지붕 위의 질투'의 50그램 ▲인공지능 음악영화 '삭제된 세계'의 Artificial Spirit ▲버추얼 콘서트 플랫폼 '머스터(MVSTER)'를 제작한 MandU(엠앤유) ▲VR 스릴러 영화 'Still Life'의 Xction! ▲인터랙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의 팀 모킹하퍼가 참여한다.

특히 콘진원과 수림문화재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등과학원이 공동 주최하는 'AVS: 과학을 바라보는 예술가의 시선' 프로젝트의 23-24년도 작품 특별 전시도 진행된다. 과학자와 예술가, 콘텐츠 창작자의 협업 작품으로, 올 4월 본 전시를 앞두고 프리뷰 형태로 공개된다.

콘텐츠인재캠퍼스과 문화광장에는 음악, 전시, 체험형, 영상 분야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다. 부스는 총 17개가 설치돼 있고 전시는 총 7개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인재양성 교육사업인 '뉴콘텐츠아카데미(NCA)'에서 단기 교육과정 참여 교육생들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첫 번째 쇼케이스인 'NCA프로젝트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VR, AR, MR 그리고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등 기술을 통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2024.02.21 pangbin@newspim.com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제작한 굴다리는 '덤벙(dum-bung)'을 선보인다. 이는 관계 맺음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파동을 표현하여, 전시장에 존재하는 모든 이에게 흘러 들도록 한다. 작품은 연출된 시청각 요소와 인터랙티브 영상을 조합해 관객이 전시의 요소들고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 이 과정에서 관객들은 그 공간을 구성하는 이야기를 경험하며 그 이야기의 일부가 되기도 한다. 전시공간은 연출 영상과 인터랙션 영상, 다채널 사운드, 그 사이를 연결하는 구조물들로 구성되며 찰나의 순간에 일어나는 관계 맺기의 양상을 매체의 안과 밖을 넘나들며 엮어낸다.

러다이트는 거대한 메인 벽을 따라 자연스럽게 바닥으로 흐르며 펼쳐지는 인터랙티브 전시 콘텐츠 '서천꽃밭에서 피어난 이야기'를 선보인다. 지역 신화를 바탕으로 표현되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애니메이션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전시에는 제주도 신화에 등장하는 특별한 공간인 '서천꽃밭'을 구현한다. 해당 공간에서 피고 자라는 꽃들과 함께 인간의 삶(생과 사), 자연의 순환(공기·물)을 테마로 설정하고 관객과 상호작용하는 실감형 체험에 비중을 둔다. 전시 공간 한켠에는 센서가 설치돼 있어 사람을 인식하며, 사람의 모습은 서천꽃밭의 모니터에 투영돼 관객들에게 서천꽃밭이 감각적으로 체화돼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순간을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인재양성 교육사업인 '뉴콘텐츠아카데미(NCA)'에서 단기 교육과정 참여 교육생들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첫 번째 쇼케이스인 'NCA프로젝트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VR, AR, MR 그리고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등 기술을 통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2024.02.21 pangbin@newspim.com

예술공공의 '레디, 셋, 아트-라운드 그라운드(Ready, Set, Art-Round Ground)'는 규칙을 해체하고 재조합해 놀이를 만드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체조의 움직임에 모티브를 얻은 기하학적인 형태의 그래픽을 바닥에 그려 놓고, 관객이 노브를 돌려 그래픽을 회전시킬 수 있도록 한다.

전시 공간에는 여러 개의 스피커가 설치돼 있으며, 관객이 돌리는 노브 방향과 속도에 따라 스피커에서 소리들이 따라 온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자신의 몸을 이요해 다양한 움직임을 만들어낼 수 있고, 그 결과로 나타나는 새로운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조민서 예술공공 대표는 "체조는 연속되는 동작이 반복되는데 규격화된 매트 위에서 다양한 변화와 변주를 볼 수 있다. 평가되는 내용은 같지만 창작 역시 변화와 반복의 공존이라고 생각해서 체조와 비슷하다고 느껴 체조의 움직임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는 규칙으로 움직이게 되지만, 예술공공은 규칙을 해체하고 재조합해 놀이를 만든다.

라운드 그라운드는 자유, 참여, 놀이의 의미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관객에게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또 관객의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에 조 대표는 "저희는 일상을 예술가의 관점으로 바라보려고 한다. 시각에 따라 관점이 달라지듯, 시각적으로 일상의 틀이 깨지게 신호를 주면 자연스럽게 변주를 줄 수 있고, 이는 곧 하나의 놀이과정으로 탄생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인재양성 교육사업인 '뉴콘텐츠아카데미(NCA)'에서 단기 교육과정 참여 교육생들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첫 번째 쇼케이스인 'NCA 프로젝트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가운데 JAKLY 작가가 'Animagraph'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VR, AR, MR 그리고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등 기술을 통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2024.02.21 pangbin@newspim.com

'골드, 피쉬 인 더 룸(Gold, Fish In The Room)'은 동명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속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맵핑 쇼케이스 전시이다. 이사할 때 사용되는 단프라 박스를 모니터로 사용하며, 이 전시는 2010년 가상의 신축 아파트 '금성아파트'를 배경으로 한다. 이사 박스를 쌓아 만든 조형물은 아파트를 상징하며, 시공과정부터 입주 이후 주민들의 모습을 담아낸다. 정교한 움직임과 세밀한 표현을 특징으로 하는 스톱모션을 입체적인 공간감과 역동적인 움직임 표현에 효과적인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관객을 아파트 속으로 초대한다.

아파트는 한국 사회의 양극화와 주거 문제의 단면을 보여주는 상징이기도 하다.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서민들은 아파트를 소유하기 어려워졌고, 이는 주거 불안정과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골드, 피쉬 인 더 룸'이 아파트를 배경으로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부의 상징이자 삶의 터전인 아파트는 한국인의 희망과 욕망을 담고 있는 만큼, 이를 보여주는 전시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관람객을 영혼고고학자로서, 나의 영혼을 기록하는 JAKLY의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아니마그래프(Animagraph)'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전시는 '살아숨쉼'을 뜻하는 '아니마(Anima)'와 '기록'이라는 '그래프(Graph)'라는 두 단어가 합쳐져 나의 영혼을 기록하는 미디어 공간으로 탄생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인재양성 교육사업인 '뉴콘텐츠아카데미(NCA)'에서 단기 교육과정 참여 교육생들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첫 번째 쇼케이스인 'NCA 프로젝트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JAKLY 작가의 'Animagraph'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VR, AR, MR 그리고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등 기술을 통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2024.02.21 pangbin@newspim.com

JAKLY 관계자는 "작품은 한반도에 살았던 원시인이 실젤 거주했던 곳인 충북 제천의 점말동굴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점말동굴은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자 영적인 공간이었다. 작가들은 오랜시간 관계맺기를 통한 진정한 소유의 가치를 제안하고, 그러한 공간으로서 동굴공간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품 특징은 세 가지이다. 우피인 소가죽, 그리고 효과음과 상형문자이다. 상형문자는 이 동굴을 거쳐갔던 수많은 동물들의 뼈에 영감을 받아 작가들이 제작했으며, 동굴 속에서 팔을 올리고 일어섰다 앉으면 동굴 역시 관람객의 움직이데 반응해 효과음을 만들고, 몸짓은 곧 상형문자로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

또 "마지막으로 나가실 때는 관객들이 동굴을 탐험하고 있는 모습을 출력해 소장할 수 있으며, 사진에 있는 상형문자는 QR코드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결과물은 오는 23일까지 전문가, 참관객 투표와 교육 참여율로 평가를 받게 되고, 시상은 오는 29일 개최된다. 시상식은 분야별 최고득점 각 1팀(총 4팀)을 선정해 우수 프로젝트상을 시상하며, 각 팀당 2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지급된다.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4팀은 후속 지원이 추진된다.

'NCA 프로젝트 쇼케이스'는 오는 23일까지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 및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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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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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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