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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산업, 세계 시장 4위 유지"....콘진원, '2023 게임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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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게임산업 매출 5.8%, 수출 3.6% 증가
스마트폰 고사양화 추세로 모바일 게임 성장 추세 지속 전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지난 5일 2022년 국내외 게임산업의 통계와 동향을 정리한 '2023 대한민국 게임백서' 를 발간했다.

지난해 3월 콘진원은 통계청으로부터 통계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지난달 28일 문체부와 공동으로 '콘텐츠산업조사'를 발간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2년 게임 산업 매출 규모 [사진=콘진원] 2024.03.12 alice09@newspim.com

이번 보고서에서는 게임 부문에 대한 인용조사를 직접조사로 전환하고 작성 체계를 개선하여 대한민국 게임백서의 품질을 향상한 데 큰 의의가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국내 게임시장 성장률' 자체는 둔화하는 모습이지만, 게임산업 규모는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22년 국내 게임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22조 2149억 원으로 집계되었고 수출액 또한 89억 8175만 달러(한화 약 11조 6039억 원)로 전년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국내 게임산업 종사자 수는 총 8만4347명으로 이는 2021년 대비 3.0%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게임 제작 및 배급업 종사자 수는 4만8514명(57.5%), 게임 유통업 종사자 수는 3만5833명(42.5%)이며, 지난 2021년에 이어 게임 제작 및 배급업 종사자 수가 유통업 종사자 수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13조 720억 원으로 전체 게임산업 매출액의 58.9%를 차지했다. 이어 PC게임 매출액은 5조 8053억 원(점유율 26.1%), 콘솔게임 매출액은 1조 1196억 원(점유율 5.1%), 아케이드 게임 매출액은 2976억 원(점유율 1.3%)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 게임 수출입액 [사진=콘진원] 2024.03.12 alice09@newspim.com

게임 플랫폼의 매출은 모두 증가했다(PC 게임 성장률 3.0%, 모바일 게임 성장률 7.6%, 콘솔게임 성장률 6.4%, 아케이드 게임 성장률 8.9%). 과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크게 매출이 감소했던 PC방과 아케이드 게임장 등에도 전년에 이어 회복세를 보였다(PC방 성장률 1.9%, 아케이드 게임장 성장률 10.4%).

2022년 세계 게임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0.9% 증가한 2082억 49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세계 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7.8%로, 미국(22.8%), 중국(22.4%), 일본(9.6%)에 이어 전년과 같은 4위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7.6%에서 7.8%로 0.2%P 미세하게 상승했다.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PC게임의 점유율은 12.7%로 중국(43.1%)과 미국(15.7%)에 이어 3위를 기록했고, 모바일 게임의 점유율도 11.4%로 중국(26.6%)과 미국(19.2%)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2022년 한국 게임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89억 8175만 달러(한화 약 11조 6,039억 원)를 달성했다. 수출액 비중은 중국(30.1%), 일본(14.4%), 동남아(14.2%), 대만(12.0%), 북미(11.5%), 유럽(9.8%), 중동(2.6%), 남미(2.2%) 순서로 나타났다.

수입액은 16.7% 감소하여 2억 6016만 달러(한화 약 3,574억 원)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대만으로의 수출 비중은 5.6%P, 일본으로의 수출 비중은 3.9%P 각각 상승했지만, 중국 수출 비중은 4.0%P 감소했다.

'2023 대한민국 게임백서'는 국내 게임 기업과 게임 유통업소 등에 대한 설문조사와 분석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정보들이 담겨있으며, 게임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콘진원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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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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