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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시카고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 2024'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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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생활유리제조전문기업 SGC솔루션(대표 문병도)이 미국 시카고에서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 '시카고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 2024(TIHS, The Inspired Home Show)'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SGC솔루션은 2008년부터 글로벌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으로 단독 부스를 열고 시카고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에 참가해왔으며, 올해도 글라스락 및 글라스락 셰프토프, 글라스락 베이비 등 주요 브랜드의 신규 라인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이번 부스는 브랜드 고유의 환경친화적인 가치를 담은 콘셉트로 'Go Green, Get Responsible'의 슬로건과 유리용기 안에서 보존되는 자연환경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자연에서 온 깨끗한 원료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가능한 글라스락 내열강화유리 밀폐용기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지구 환경의 보존과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나타낸다.

부스는 크게 네 가지의 존(Zone)으로 구성했다. 각각 유리밀폐용기 등 주요 메인 제품들을 전시한 '글라스락 존'과 쿡웨어 브랜드를 선보인 '글라스락 셰프토프 존', 토탈 이유식 솔루션을 위한 '글라스락 베이비 존', 다양한 콜라보 제품들을 한자리에 전시한 '컬래버레이션 존'이다.

글라스락 존에서는 신제품 에센셜, 센스 진공용기, 모듈러 등과 해외 인기 제품 링테이퍼 등을 배치했으며, 베이비 존에는 '국민 이유식 용기'로 알려진 눈금 이유식 용기를 비롯해 이유식을 위한 다양한 조리도구, 실리콘 스푼 등을 전시했다. 글라스락 셰프토프 존에서는 신제품 웜팟과 그리들팬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류의 쿡웨어를 선보였으며, 컬래버레이션 존에서는 위글위글, 브레드이발소, 핑크퐁 등 다양한 캐릭터와 협업한 콜라보 제품들을 전시했다.

이 밖에 주방 전시존에는 4스텝(Preparing-Cooking-Dining-Keeping)의 콘셉트로 음식 준비부터 조리, 다이닝, 보관까지 주방 내 모든 순간 필요한 글라스락 제품을 각 활용도에 맞게 배치했다. 식재료 준비에 필요한 믹싱볼, 조리 도구 등부터 조리에 필요한 쿡웨어, 특별한 다이닝을 위한 프리미엄 유리 테이블웨어, 음식의 신선한 보관을 돕는 유리밀폐용기가 전시됐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글라스락의 메인 시장이 북미와 유럽인만큼 지난 1월 암비엔테와 이번 시카고 전시에서 연이어 긍정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유해 폐기물 쓰레기와 각종 화학물질의 위협으로부터 인류와 자연환경을 보호해줄 소재인 유리가 전세계에서 더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메이드 인 코리아 품질과 현지화 전략에 지속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료제공=SGC솔루션]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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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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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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