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에 민주당 국회의원 단 1명이라도 만들어 달라"...경북도당 '읍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일 지지 호소문..."민주당 국회의원 1명이 경북을 살릴 수 있습니다"
" '4.10총선'은 '지방소멸' 극복위한 수도권과 지방의 한판 승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민주당 국회의원 1명이 경북을 살릴 수 있습니다. 경북에 민주당 국회의원 단 1명이라도 만들어 주십시오."

'4.10총선'을 이틀 앞둔 8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민주당 국회의원 1명이 경북을 살릴 수 있다"며 "경북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1명만이라도 만들어 달라"며 읍소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로고[사진=뉴스핌DB]

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날 '민주당 국회의원 1명이 경북을 살릴 수 있습니다'의 제목의 호소문을 내고 "지금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주의'로 인해 전 국민의 50%, 대기업 74.1%가 수도권에 몰려있는데다 과도한 인구밀집으로 갈수록 부작용이 심해지는 반면 지방은 초고령화와 생산인구 급감 등으로 심각한 소멸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고 "인구 500만을 자랑하던 전국 제1도 웅도경북은 매년 8000여명의 젊은이들이 빠져나가고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개인소득, 가구소득, 청년실업률, 재정자립도 등 대부분 경제사회지표에서 전국 꼴찌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경북도당은 "인구 10만명 당 치료가능사망률은 서울이 29.6명인 반면 영양군의 경우 107.8명에 달하고 인구 152만명인 강원도에도 2개나 있는 상급종합병원이 경북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나도 없다"며 "이것이 지난 반세기 동안 선거 때만 되면 특정 정당에 표를 몰아준 대가"라고 주장했다.

경북도당은 또 "이번 총선은 여야의 대결이 아니다. '수도권 일극주의'와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지방이 다시 사람 사는 지역으로 되살아 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는 수도권과 지방의 한판 승부"라고 강조하고 "경북에 민주당 국회의원 단 1명이라도 만들어 주신다면 도민들께 약속드린 공약, 타 지방 의원들과 연대하고 정당 간 합의를 통해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번 총선에서 또 다시 특정정당에 표를 몰아준다면 경북 정치는 경쟁력을 영원히 상실하고 국회의원들은 더욱 오만해 지역을 외면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히고 "민주당 국회의원 1명이 경북을 살릴 수 있다"면서 "4월10일, 소중한 한 표를 경북의 희망을 위해 행사해 주실 것"을 거듭 호소했다.

'4.10총선'을 이틀 앞둔 8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호소문을 내고 "민주당 국회의원 1명이 경북을 살릴 수 있다"며 "경북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1명만이라도 만들어 달라"며 읍소했다. 사진은 '큰절 유세'로 지지를 호소하는 동구군위군갑지역의 민주당 신효철 후보.[사진=신효철후보사무소]2024.04.08 nulcheon@newspim.com

이번 선거 운동 기간 민주당 경북도당은 '수도권 일극주의'와 '지방소멸' 극복위해 △국공립대학 지방인재 특별전형 비율 50% 대폭 상향 조정 △지방 아기 기본소득 20세까지 매달 50만원 지급 △경북 전 연령대 돌봄체계 구축 △거점별 스마트청년도시, 유학도시 건설 △양곡관리법 조기통과와 농어업 재해보험 개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강력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과 물류, 유통 공공화 추진 △2차 공공기관 이전 조기추진과 지역 실거주 비중 공공기관 평가 50% 반영 △상급종합병원급 대학병원 유치와 지역 응급의료역량 강화 △플라잉 엠뷸런스 도입과 경북 전역 응급의료 접근시간 15분 이내 단축 등 생활복지 밀착형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