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제28회 스포츠조선배 대상 경륜 26~28일 개최...등급별 최강자 총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두 번째 대상 경륜인 제28회 스포츠조선배 대상 경륜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스포츠조선배 대상 경륜에 출전한 선수들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특선급 대상 경륜으로만 열렸던, 올해 첫 대상 경륜(스포츠서울배)과는 달리 이번 대회는 선발, 우수, 특선급 최강자들이 총출동하여 금요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3일간 총성 없는 전쟁에 돌입한다.

◆ 선발급 : 28기 신예냐, 노련한 선배냐

선발급 : 28기 신예냐, 노련한 선배냐.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28기 신인들은 김준철(A1, 청주), 박건이(A1, 창원 상남), 성용환(A1, 금정), 최정환 등이 선발급을 제패하고 우수급으로 특별승급을 했으나, 여전히 많은 수의 선수가 선발급에 남아 있다. 특히 선발급 최다승인 14승을 기록 중인 김태율(B1, 창원 상남)은 생애 첫 대상 경륜 우승과 함께 특별승급까지 달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김태율을 위협할 수 있는 경쟁상대로는 2차례 결승에서 만났던 손성진(28기, B1, 금정), 광명 14회차 우승자 임대성(28기, B1, 경기 개인), 3주 전 특별 강급을 당했으나 6연속 입상을 하며 곧바로 우수급 재진입을 노리는 송현희(14기, B1, 일산), 광명 11회차 결승에서 현재 우수급에 있는 성용환을 상대로 여유 있는 추입 승을 거뒀던 정해권(9기, B1, 경기 개인)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지난 3월 31일 부산 결승 경주에서 손성진의 특별승급을 좌절시켰던 고재준(14기, B1, 대전 도안)과 최병길(7기, B1, 동광주), 광명 8회차 우승자 남승우(23기, B1, 창원 상남) 등도 호시탐탐 우승 기회를 엿보고 있다.

◆ 우수급 : 28기 차석 석혜윤 가장 돋보이지만, 불꽃 튀는 접전 예상

우수급 : 28기 차석 석혜윤 가장 돋보이지만, 불꽃 튀는 접전 예상.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매주 치고받는 난타전으로 매 경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우수급도 예선전부터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강력한 우승 후보는 경륜훈련원 28기 차석졸업생 석혜윤(A1, 수성)이 손꼽힌다. 묵직한 선행력과 폭발적인 젖히기가 일품인 석혜윤은 이번 우승을 통해 지난주 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도 같이 풀겠다는 각오다.

석혜윤의 28기 동기 김준철(A1, 청주)도 빼놓을 수 없는 우승 후보다. 지난주 특별승급 기회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김준철은 이미 광명 11회차 결승에서 석혜윤의 특별승급 꿈을 좌절시킨 경험이 있어서 자신감은 충만한 상태다.

또한 류재민(15기, A1, 수성), 윤현준(18기, A1, 김포), 윤현구(22기, A1, 김포), 김민호, 한탁희(이상 25기, A1, 김포), 김민배, 박준성, 김환윤(이상 23기, A1, 세종), 광명 11회차 결승에서 김준철과 석혜윤을 막아내고 우승을 차지했던 이태운(26기, A1, 동광주) 등도 출전하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할 수 있는 복병이다.

한편 묵직한 선행이 무기인 배수철(26기, A1, 전주), 박건이(28기, A1, 창원 상남), 조봉철(14기, A1, 진주), 안재용 (27기, A1, 창원 상남), 무난한 복귀전을 치르고 있는 이으뜸(20기, A1, 신사), 경기 운영에 강점 있는 배정현(21기, A1, 창원 상남), 양희천(16기, A1, 인천), 정연교(16기, A1, 가평), 이승철(20기, A1, 창원 상남), 유지훈(20기, A1, 전주)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의 선수들이 즐비해 있어 누가 입상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 특선급 : 연승 깨진 임채빈 vs 거칠 것 없는 전원규 vs 절치부심 정종진

특선급 : 연승 깨진 임채빈 vs 거칠 것 없는 전원규 vs 절치부심 정종진.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특선급에서는 지난해 스포츠조선배 우승자이자 올해 첫 대상 경륜(스포츠서울배)의 우승자인 임채빈(25기, SS, 수성)이 대상 경륜 연속 우승을 노린다.

스포츠서울배 대상 경륜에서 동서울팀의 삼각편대, 신은섭(18기, S1), 정해민(22기, S1), 전원규(23기, SS, 동서울)과 맞수 정종진(20기, SS, 김포)을 젖히기 기술로 완벽히 제압했던 임채빈은 지난 광명 12회차 결승에서는 전원규의 선행을 허망하게 잡지 못하며 체면을 구기기도 했다.

74승에서 연승행진이 멈춰서면서 종전에 자신이 세웠던 89연승 갱신과 꿈의 100연승 달성에도 실패한 임채빈은 이번 스포츠조선배 우승을 통해 경륜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24년 기량이 만개한 전원규와 영원한 우승 후보 정종진은 임채빈을 위협할 경쟁상대 들이다.

특히나 임채빈과의 25차례 대결 끝에 첫 승리를 거둔 전원규가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른다. 정종진과의 올해 맞대결에서도 2승 1무로 앞서있는 전원규는 동서울팀 동료인 신은섭, 정해민, 정하늘 등이 스포츠서울배처럼 결승에 같이 올라와 이들과 함께 협공에 나서면서 다시 한번 임채빈과 정면 승부를 택할 수도 있다.

자칫 삼인자로 내려앉을 위기에 놓인 정종진도 절치부심하여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위기를 타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륜박사'의 박진수 팀장은 "등급별 대상 경륜이 펼쳐지는 스포츠조선배는 선발급의 김태율, 우수급의 석혜윤, 특선급의 임채빈이 결승에 올라 도전자들을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전 요소이다"라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