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김하성, 수비서 울고 웃고... 타격은 3출루 '펄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샌디에이고, 애틀랜타와 DH 1차 6-5... 3연승 달리며 5할 승률 돌파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하성이 경기 초반 수비 실책을 범하고 9회말엔 결정적인 호수비로 만회했다. 공격에선 3출루 경기를 펼치며 팀 역전승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열린 애틀랜타와 원정 더블헤더 1차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216으로 조금 올랐다. 샌디에이고는 6-5로 역전승했다. 애틀랜타와 4연전에서 먼저 3승을 챙기며 25승 24패로 5할 승률 위로 올라섰다.

[컴버랜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하성이 21일 열린 MLB 애틀랜타와 DH 1차전 8회초 볼넷으로 출루한 뒤 홈으로 들어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21 psoq1337@newspim.com

김하성은 2회말 채드윅 트롬프의 느린 땅볼 타구를 달려나오며 잡는 과정에서 바운드를 맞추지 못해 타구를 뒤로 흘렸다. 지난 14일 콜로라도와 홈경기 이후 5경기 만에 실책. 실점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실책은 큰 영향이 없었지만 9회말 호수비는 승부에 크게 기여했다. 6-5로 앞선 9회말 샌디에이고 마무리 로베르토 수아레즈가 승리를 지키려 올라왔다. 선두타자 마이클 해리스 2세의 빗맞은 타구가 유격수 키를 넘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바가지 안타'가 될 듯했다.

김하성은 머리 뒤로 넘어오는 타구를 지켜보며 외야쪽 전력 질주했다. 어깨 너머로 넘어오는 공을 잡아내고 뒹글었다. 슈퍼 캐치로 '동점의 불씨'를 걷어낸 김하성은 스스로 자랑스러운 듯 펄쩍 뛰어오르며 환호했다. 수아레즈 등 동료들은 박수치고 격려해줬다.

[컴버랜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하성이 21일 열린 MLB 애틀랜타와 DH 1차전 9회말 슈퍼캐치를 펼치고 있다. 2024.05.21 psoq1337@newspim.com
[컴버랜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하성이 21일 열린 MLB 애틀랜타와 DH 1차전 9회말 슈퍼캐치를 펼친 뒤 펄적 뛰며 좋아하고 있다. 2024.05.21 psoq1337@newspim.com

타석에서는 9번 타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1-5로 뒤진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레이날도 로페즈 상대로 중전 안타로 출루했으나 후속 타자 불발로 홈으로 들어오진 못했다.

2-5로 1점 추격한 8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불펜 조 히메네즈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 팀이 4득점하며 역전하는 물꼬를 텄다. 샌디에이고는 8회에만 4점을 추가하며 2-5에서 6-5로 역전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