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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 92% 여름휴가 실시…평균 휴가 일수는 3.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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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휴가 실시 기업 59.8% 휴가비 지급, 지난해 비해 소폭 감소"
'하반기 경기 상반기보다 악화' 45%, '비슷한 수준' 43.3%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우리 기업의 92%가 올해 하계 휴가를 실시하며 평균 휴가 일수는 3.7일로 집계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4일 전국 5인 이상 563개 기업(응답 기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하계휴가 실태 및 경기 전망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92%가 '올해 하계 휴가를 실시한다'고 했으며 나머지 8.0%는 '별도의 집중 기간 없이 연중 연차 사용'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우리 기업의 92%가 올해 하계 휴가를 실시하며 평균 휴가 일수는 3.7일로 집계됐다.[사진 제공=한국경영자총협회] 2024.07.14 dedanhi@newspim.com

올해 하계 휴가 실시 기업의 휴가 일수는 평균 3.7일로 집계됐다. 기업 규모별로 300인 이상 기업은 '5일 이상'이 64.3%, 300인 미만 기업은 '3일'이라는 응답이 44.7%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다만 300인 이상은 '3일'이라는 응답이 16.1%였고, 300인 미만은 '5인 이상'이라는 응답이 28.1%였다.

하계 휴가 실시 기간을 조사한 결과 업종별로 제조업은 '단기간(약 1주일) 집중적으로 휴가 실시'가 72.6%로 가장 높았고, 비제조업은 '상대적으로 넓은 기간(1~2개월) 동안 휴가 실시'가 70.6%로 높았다. 단기간에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기업들은 7월말과 8월초에 집중적으로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간(약 1주일)' 또는 '2주에 걸쳐 교대'로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기업(67.1%)을 대상으로 하계휴가 실시 기간을 조사한 결과, 8월 초순(49.2%), 7월 하순(35.3%) 순으로 응답이 많았으며, '8월 중순' 4.5%, '7월 초순' 1.7% 등의 순이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우리 기업의 92%가 올해 하계 휴가를 실시하며 평균 휴가 일수는 3.7일로 집계됐다. [표 제공=한국경영자총협회] 2024.07.14 dedanhi@newspim.com

하계휴가 실시 기업의 59.8%는 올해 하계휴가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61%에 비해 1.2%포인트(이하 p) 감소한 것이다. 규모별로는 하계휴가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기업 비중은 300인 이상 기업이 69.0%으로 300인 미만 기업(58.6%)보다 10.4%p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올해 연차휴가 사용촉진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기업 비중은 64.0%로 전년(60.9%)보다 3.1%p 늘었다.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기업과 300인 미만 기업 모두 올해 연차휴가 사용촉진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는 응답이 전년보다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우리 기업의 92%가 올해 하계 휴가를 실시하며 평균 휴가 일수는 3.7일로 집계됐다.[사진 제공=한국경영자총협회] 2024.07.14 dedanhi@newspim.com

한편, 올해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에 비해 어떠할 것으로 예상하는지에 대한 설문에서, 300인 이상 기업은 올해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 응답이 52.2%로 가장 높았다. 300인 미만 기업은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45.8%로 가장 높게 나타나 규모별로 차이를 보였다.

전체 응답 기업의 경우,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보다 악화될 것'이란 응답 비중(45.0%)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는 응답은 43.3%, '하반기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은 11.7% 순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은 하반기 채용에 대해 '상반기와 유사한 수준일 것'이라는 응답이 65.1%로 가장 높았다. 하반기 채용이 상반기보다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응답은 24.8%,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응답 10.1% 순으로 나타났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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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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