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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 드림팀, 객실 800개 파리 특급호텔 통째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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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8300억 수입 드림팀, 올림픽 기간 생활비만 208억"
2004년 아테네, 2016년 리우에선 초호화 유람선에서 숙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미국 농구대표팀은 흔히 '드림팀'으로 불린다.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최상의 기량을 갖춘 선수를 뽑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속뜻은 다른 데 있다. 스포츠 스타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슈퍼 리치'로만 구성됐다는 의미가 더 강하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7일 파리 올림픽 수상 개회식에서 참석한 '킹' 르브론 제임스. 2024.07.28 zangpabo@newspim.com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농구대표팀은 프랑스 파리의 특급 호텔을 통째로 빌리는 등 올림픽 기간 생활비로만 1500만 달러(약 208억원)를 지출한다고 미국 경제 전문매체 포브스가 2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포브스는 "미국 대표팀은 객실 800개를 보유한 파리의 특급 호텔 전체를 임대했다"며 "선수단뿐만 아니라 선수 가족, 지원 스태프, 대표팀 임직원, 미국프로농구(NBA) 임직원 등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고 전했다. 이어 "기껏해야 30~40만 달러를 쓰는 다른 종목들과 비교했을 때 엄청난 규모"라고 덧붙였다.

미국 농구대표팀은 NBA 선수들이 출전해 드림팀을 꾸린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자체 예산으로 올림픽을 준비했다. 이들은 올림픽 기간 선수촌이 아닌 외부 특급호텔에서 생활했다. 2004 아테네 올림픽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선 초호화 유람선을 숙소로 쓰기도 했다.

포브스는 "NBA는 특급 선수들의 경호와 컨디션 관리를 위해 외부와 단절된 숙소를 준비해왔다"라며 "외부 숙소는 선수들에게 최고의 식단을 제공하고 가족들의 자유로운 방문, 방 배정 문제 등을 해결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드림팀을 만나 사진을 찍는 것은 미국 유력 정치인의 '드림'이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10일 라스베이거스의 드림팀 훈련 캠프를 찾았다. 2024.07.28 zangpabo@newspim.com

이어 "때로는 선수단의 숙소가 대중에 공개되기도 하는데,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선 톱스타 코비 브라이언트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이 호텔 앞에 진을 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며 "이후엔 더욱 보안에 신경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농구대표팀은 파리 올림픽에서도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케빈 듀랜트 (피닉스) 등 특급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이들의 지난해 수입 총액은 6억 달러(약 8300억원)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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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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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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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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