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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汉江公交车将于2025年3月正式投入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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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13日电 韩国首尔市政府宣布,将"汉江公交车"正式定为汉江水上巴士的名称,并公开了汉江公交车的标志、船舶和码头的设计方案。汉江公交将于2025年3月正式投入运行。

"汉江公交"效果图。【图片=首尔市政府提供】

在项目推进过程中,市政府一直使用"汉江水上巴士"这一名称。但为确定代表汉江新水上公共交通工具的名称,市政府于今年5月13日至22日开展了市民征集活动,并进行了两次评审。

最终,"汉江公交车"被选定为正式名称。市政府表示,"汉江公交车"由"汉江"和"公交车"这两个词组合而成。"汉江"指的是地理空间的名称,而"公交车"则是代表性公共交通工具。这个名称不仅容易理解,也能准确传达"在汉江上运行的水上交通工具"的意思,因此被选定为正式名称。

市政府在确定"汉江公交车"名称的同时,还公开了其标志设计方案。市政府表示,汉江公交车的标志设计融入了象征汉江、船舶、河流以及社区的图案,并采用了视觉语言元素。

自今年2月公布汉江公交车运行计划以来,针对船舶建造、码头建设、交通便利性提升以及公共交通体系的建立等方面,市政府每两周举行一次由相关人员共同参与的工程检查会议。通过这一会议,市政府不仅对工程进行细致检查,还积极进行工程管理工作。 

根据计划,首先将在今年10月投入运营2艘船舶,并于11月和12月分别完成2艘和4艘船舶的建造工作,年底前将共计8艘船舶投入运营。此外,计划于今年10月完成麻谷、汝矣岛、玉水和蚕室这四个码头的建设工作,并于11月完成望远、蚕院和纛岛码头的外观建设,所有码头的内部装修工作预计将于年底完成。

首尔市政府与相关部门协商决定,调整或新设公交车路线,并制定了将汉江公交车与首尔共享单车"叮铃铃"结合的方案,以提升各座码头的交通便利性。为此,市政府正在推进相关施工工程,并致力于改善公共交通换乘体系,包括换乘优惠和气候同行卡的适用、T-Money终端机的安装等工作,以为汉江公交车的正式运行做好充分准备。

同时,首尔市政府从去年年底到今年6月进行公共设计方案的审议,并公开了经过协商后最终确定的船舶和码头设计方案。

为了提高航行速度并最大限度地减少船舶的摇摆,船舶外形采用了双体船设计,同时考虑到燃料效率等因素,还采用了流线型设计。此外,还调整了船舶的高度,以确保安全通过潜水桥下方。

汉江受季节、天气、日出和日落等因素的影响,展现出丰富多彩的美景。因此,船舶的背景色选用白色,以与汉江的自然美景相得益彰。在此基础上,还添加了蓝色元素,以营造清凉的视觉效果。船体背面则设计了有渐变效果的斜线,象征着在阳光下闪闪发光的水波和清凉的水流。

首尔市政府还公开了码头的设计方案,考虑到使用需求和周边汉江公园的特点,提出了两种设计方案:单层型和双层型。麻谷和玉水码头采用单层型设计,而望远、汝矣岛、蚕院、纛岛和蚕室码头则采用双层型设计。所有码头内都将设有乘客休息区,并配备便利店、咖啡馆、餐厅、洗手间等设施。两种设计的码头屋顶均为开放型空间,不仅供汉江公交车乘客使用,也开放给首尔市民。这些开放型空间不仅可以举办各种活动,还能让市民欣赏汉江的美丽景观,预计将受到市民的广泛欢迎。 

码头的外观设计体现了汉江的水平型形象。在现代简约设计风格的基础上,采用了水平型元素,注重与汉江及自然景观的协调。此外,还采用了景观照明,根据季节和时间变化调整照度和亮度,使码头不仅为汉江公交车乘客提供便利,还成为汉江的特色景观空间。

首尔市政府表示,将按照计划逐步完成船舶运行和码头建设工作。在汉江公交车正式投入运行前,为了确保船舶的航行安全和运营体系的稳定性,将实施长期的示范运行。

首尔市政府还计划,汉江公交车将在麻谷至蚕室之间的7个码头之间运行,平日提供68个班次,周末和公休日提供48个班次。汉江公交车每天将通过816至1156次汉江上的17座桥梁,其中还包括潜水桥、汉南大桥等净跨径较短的桥梁。鉴于汉江有潮涨潮落,冬季可能受飓风的影响,为了确保航行安全,必需做好充分准备。

为此,首尔市政府将实施示范运行,从船舶设施和设备检查、人员培训、航线验证、应急训练到试运营的五个方面入手,完成相关工作,以确保汉江公交车在正式投入运营后的安全性和运营效率。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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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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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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