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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주민과의 대화' 25개동 찾아 400여건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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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일 간의 대장정 마무리..."예산 편성에 주민 의견 반영"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2025년 주요 사업의 예산 편성을 위해 추진한 '주민과의 대화'가 지난 18일 백운동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백운동 행정복지센터.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예산 편성을 위한 400여 건의 의견이 수렴됐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내년도 예산 편성 시기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한 발 더 가까운 곳에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2일 와동을 시작으로 25개 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한 달여간 진행됐다. 다수의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시·도의원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자유 토론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2일 성포동 행정복지센터. [사진=안산시]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역의 공공시설, 교육, 환경,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건의 사항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이전보다 참석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주력했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시정 계획 및 민선8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대화를 통해 발굴된 400여 건의 주민 제안 사항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들의 목소리를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 2025년에도 오직 시민을 위한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7일 해양동 행정복지센터.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시정 철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내년도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꿈꾸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8기 2년간 경로당 연두방문, 가치토크 등을 통해 약 천 여건 이상의 주민 건의 사항을 접수, 이 가운데 891건을 완료, 82.5%의 추진 이행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8일 호수동 행정복지센터. [사진=안산시] 지난 16일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 [사진=안산시] 지난 17일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 [사진=안산시]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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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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