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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공모…최대 4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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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와 함께 22일부터 2025년 1월 16일까지 기초지자체 또는 기초-광역지자체(연계)를 대상으로 '2025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을 추진할 지역을 공모한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취약계층이 끊김 없이 관광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통, 관광콘텐츠, 관광시설, 정보 등 특정 권역 내 관광 제반 요소의 접근성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개별 관광지를 대상으로 하는 '열린관광지'를 개념적-공간적으로 확장해 해당 권역에서 끊김 없는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장애 관광교통 도입, 여행상품 개발, 관광시설 접근성 개선, 안내 체계 구축 등 지원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은 휠체어 리프트 장착 버스, 미니밴 등 무장애 관광교통 수단을 도입해 모두에게 평등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권역 내 핵심 관광자원을 연계한 무장애 여행상품 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관광객에게 향상된 무장애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행주산성 대첩문~충의정 정상을 운행하는 행주관람차 모습. [사진=고양시] 2024.05.28 atbodo@newspim.com

또한 관광지 주변 숙박시설, 식음시설 등 관광 관련 시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이렇게 조성된 관광자원과 주변 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적인 내용으로 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지자체에는 3년간(2025년~2027년) 국비 최대 40억 원을 지원한다. 문체부와 지자체는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의 핵심 요소인 관광교통, 관광상품·서비스, 관광 유관 시설, 무장애 관광 안내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 일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의 '알림' 게시판과 관광공사 열린관광 누리집 '모두의 여행'의 '새소식-공지' 게시판, 한국관광산업포털 누리집의 '공고/공모'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 에서 관람객들이 열린관광지 포토 부스를 찾아 체험을 하고 있다. 2023.04.13 anob24@newspim.com

◆11. 28. 사업설명회로 사업 추진 방향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안내

아울러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28일 오후 2시, 센터포인트 광화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장애인힐링여행센터 하석미 대표의 특강 '관광취약계층 당사자로서 여행의 의미와 경험담'을 시작으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방향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에 관심 있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 관련 기관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무장애 관광은 관광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하도록 해 궁극적으로 관광환경의 포용성을 높인다"라며, "또한 무장애 관광환경이 더욱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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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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