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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 센트럴 자이, 후분양의 새로운 선택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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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하는 분양가 속 후분양 단지의 매력
교통과 교육 인프라로 주목받는 신곡 6지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아파트 청약에 10번은 떨어진 것 같습니다. 분양가와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마음이 급해지더라고요. 그러다 서울과 한 정거장 거리인 고촌 센트럴 자이를 알게 되었고, 부담 없는 분양가와 출퇴근의 편리함에 계약을 결정했습니다"

- 37세, 마포구 거주자

최근 고금리와 건축비 상승의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치솟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즉시 입주 가능한 후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분양가가 책정된 기존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내 집 마련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6월 건설사·시행사·학계·금융권의 부동산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설문 조사한 결과, '내 집 마련 적정 시기'로는 응답자의 56%가 '올해 하반기'를 꼽았고, '내년 상반기'라는 응답도 22%로 많았다. 유망 상품(중복 답변 가능)으로는 66명이 '공공·민간 분양'이라고 답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10월 기준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는 1,420만 3,000원(3.3㎡당 약 4,695만 원)으로 9월(1,338만 3,000원)보다 6.13% 뛰었다. 1년 전보다는 45.76% 급등했다. 인천과 경기도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수도권 분양가 역시 ㎡당 880만 8,000원(3.3㎡당 약 2,912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였다. 전달 대비로는 4.26% 상승했으며 작년 10월보다는 27.18% 올랐다.

기존 아파트 매매 가격과 전세 가격 역시 동반 상승하며, 신규 분양 단지들의 청약 경쟁률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서울에서 1순위 청약 경쟁률은 올해 9월 기준 평균 396.8 대 1을 기록,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미 분양가가 책정된 후분양 단지인 고촌 센트럴 자이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고촌 센트럴 자이]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 6지구 A3BL에 위치한 고촌 센트럴 자이는 청약 통장 없이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한 후분양 단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특히 계약자들에게 제공되는 파격적인 혜택이 눈길을 끈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으로 초기 부담을 줄였고, 즉시 입주 가능한 아파트인 만큼 잔금 마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잔금 유예라는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입주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강서구 마곡동 마곡 엠밸리 7단지 전용면적 84㎡는 지난 9월 17억 3,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를 감안하면 강서구와 인접한 지리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마곡의 약 43% 수준이다.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신규 아파트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고촌 센트럴 자이가 위치한 신곡 6지구는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완성형 주거 타운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단지 앞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보름 초가 위치해 있으며, 학업 성취도가 높은 신곡 중, 고촌 중, 고촌 고 등이 근거리에 있다. 특히, 고촌 고는 '농어촌 특별 전형'을 통해 대학 입시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교통 편의성도 뛰어나다. 단지 앞 버스 정류장에서 김포공항역까지 환승 없이 연결되며, 고촌역을 통해 대규모 업무지구인 마곡지구는 물론 서울 전역으로의 접근성까지 우수하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대규모 주거 단지로서 수도권 서부를 대표하는 자족 도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고촌 센트럴 자이는 지난해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룬 친환경 정원과 산책로를 갖춘 이 단지는 일과 여가의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주거 환경으로 평가받았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16층, 17개 동이며 전용면적 63㎡, 76㎡, 84㎡, 105㎡ 타입으로 구성된 총 1,297세대로 구성된다.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커뮤니티 시설도 뛰어나다. 시니어 클럽·어린이집·돌봄 센터를 비롯해 작은 도서관·골프 연습장·주민 운동 시설·사우나 등 입주민 전용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도 들어선다.

고촌 센트럴 자이 견본주택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분양가 상승과 청약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조건과 입주 가능성을 모두 갖춘 고촌 센트럴 자이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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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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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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