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4·2 재보궐 선거 경선 방법 결정...구로구청장 6인 경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로구청장·거제시장 각각 6인 경선 확정

[서울=뉴스핌] 지혜진 박찬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4·2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서울 구로구청장, 경남 거제시장 등 일부 지역의 경선 방법과 후보자를 결정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3일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서울 구로구청장은 구본기·남승욱·박동운·박무영·이호대·장인홍 등 6명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경선 방법에 대해서는 당 지도부에 위임해서 별도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현장. [사진=뉴스핌DB]

경남 거제시장은 권순옥·김성갑·변광용·백순환·옥영문·황양득 등 6인이 경선을 치른다.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러지며 권리당원과 선거인단 ARS(자동응답방식) 50%와 선거인단 ARS 50%를 더해서 최종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 대변인은 "구로구청장 선거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더 다른 안을 만들어서 경선 과정을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구로구민이 원하는 후보를 추천하는 과정을 밟겠다"고 부연했다.

이번 재보궐 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문헌일 전 구로구청장이 자신이 운영해온 회사의 170억원 상당의 주식을 백지신탁해야 한다는 법원의 결정에 불복, 사퇴하면서 치러지게 됐다.

거제시는 박종우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되면서 직을 상실해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아산시와 김천시도 마찬가지로 각각 전임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이외에 충남 아산시장·경북 김천시장 등에 대해서도 재보궐 선거가 이뤄진다.

광역·기초 의원들은 권리당원 ARS 100%로 치러진다. 대전 유성구 제2선거구(광역)는 광진영·최경집 후보 간 2인 경선, 서울 동작구 나선거구(기초)는 박지호·송동석 후보 간 2인 경선을 치른다.

전남 광양시 다선거구(김동기·김종·곽철수·정비식·박봉순·홍우열), 경남 양산시 마선거구(박재후·신경숙·이기준)도 권리당원 100%로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