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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식정보타운, 매력·만족도 높아...향후 10년 정주 의향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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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욕구조사 결과, 젊은 층 높은 만족도 나타내
주민 의견 반영한 맞춤형 정책 추진 예정
신계용 시장 "주민들 삶의 질 향상 위해 적극적 소통 이어갈 것"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이하, 지정타)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책욕구조사'에 참여한 주민 가운데 76.5%는 "10년 후에도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계속해서 살고 싶다"라고 응답했다.

2024년 10월 열린 시민간담회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에서 신계용 시장이 주민과 이야기 나누는 모습. [사진=과천시]

과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케이스탯리서치를 통해 갈현동 지정타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정책욕구 조사를 했다. 조사는 조사원에 의한 가구 방문 일대일 면접 조사로 진행됐다고 10일 밝혔다.

과천시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지정타가 올해 12월 준공을 앞둔 만큼, 이번 조사를 토대로 주민들의 정책적 요구에 맞춘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여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신속하게 생활 기반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를 통해 원도심과의 균형발전을 모색하고, 과천과천지구, 과천갈현지구 등 향후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에도 활용함으로써 신속한 지역 안정과 발전을 꾀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번 조사에서 생활 환경 평가, 필요 시설, 연령대별 필요 사업, 시정활동‧행정서비스 평가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 지정타 주민들의 전반적인 생활만족도는 61.6%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불만족 응답은 8.8%로 편의시설, 교통, 교육환경 등을 주요 개선 요구 사항으로 꼽았다.

2024년 10월 열린 시민간담회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에서 신계용 시장이 주민과 이야기 나누는 모습. [사진=과천시]

주민들은 지하철 4호선 과천지식정보타운역 신설(65.3%), 버스 노선 확대(32.2%), 단설중학교 신설(28.6%) 등을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하는 사업으로 응답했다.

10년 후에도 지식정보타운에 계속해서 거주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76.5%가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20대 응답자의 83%가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연령대별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젊은 세대가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주거 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로 해석된다"라고 밝혔다.

민선8기 신계용 과천시장의 공약사업에 대한 인지도는 항목별 평균이 78.5%로 주민들이 시정 운영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정 운영 방향과 지속성, 홍보 노력, 신뢰도, 개선도, 기대 수준 등을 세부 항목으로 한 시정활동 만족도 조사에서는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69.8%의 응답자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에 있어서는 서비스 경험자의 90.8%가 만족한다고 답변하여 과천시의 정책 방향과 행정 서비스가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전경. [사진=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신도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적 우선순위를 정립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조사 결과 보고서는 오는 15일 과천시청 누리집 정보열람 정책연구관리시스템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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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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