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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해군 제1함대, 동해항 스마트정비지원센터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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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선박 유지·보수, 공동 운영 규정·지침 개발
12월쯤 정부의 5차 항만기본계획 수립 시 설립 계획 반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해군 제1함대사령부는 1일 동해해경 3018함에서 '스마트정비지원센터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는 동해항에 민·관·군 연합 정비지원을 위한 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종 동해해경청장과 곽광섭 해군1함대 사령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해경 3018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5.05.01 onemoregive@newspim.com

스마트정비지원센터가 완공되면 해경과 해군은 물론 해양수산부 등 다양한 정부기관의 선박 유지·보수가 가능해져 중·대형 선박의 정비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동해항에 건립될 이 센터는 1만t에서 1만5000t급의 건조 시설을 포함한 시설로 계획돼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지 확보와 시설 설계를 함께 추진하고, 공동 운영을 위한 규정과 지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어 올해 12월쯤 정부의 5차 항만기본계획 수립 시 정비지원센터 설립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스마트정비지원센터의 건립은 동해 해군군항 인접부지에 위치해 보안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유입된 관리·정비인력을 통한 지역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해안 지역의 대형 정부선박 정비 인프라가 구축돼 해양주권 수호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했다.

곽광섭 해군 제1함대사령관은 "동해의 위협이 다양화됨에 따라, 지속적인 전투력 확보가 필요하다"며 "스마트정비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중·대형함의 이동 소요가 줄어들어 작전적 효율성과 정부 예산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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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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