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NBA] '천둥'이 '늑대'를 쫓아냈다…오클라호마시티, 13년 만에 파이널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승률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9일(한국시간) 홈 코트인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결승(7전4선승) 5차전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4-94로 완파했다.

[오클라호마시티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정규시즌 MVP를 차지한 오클라호마시티 가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운데)가 29일 미네소타와 서부콘퍼런스 결승 홈 5차전에서 앤서니 에드워즈(5번), 마이크 콘리의 이중 수비를 뚫고 슛을 날리고 있다. 2025.05.29 zangpabo@newspim.com

정규시즌에서 최다승인 68승(14패)을 거둔 오클라호마시티는 PO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4승 무패), 덴버 너기츠(4승 3패)에 이어 서부콘퍼런스 6위로 결승에 올라온 미네소타를 4승 1패로 따돌렸다.

서부콘퍼런스 챔피언에 오른 오클라호마시티는 케빈 듀란트, 러셀 웨스트브룩, 제임스 하든이 활약하던 2011~2012시즌 이후 13년 만에 파이널 무대를 밟게 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전신인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인 1978~1979시즌 이후 48년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반면 최초로 챔프전 진출을 꿈꾸던 미네소타는 두 시즌 연속 콘퍼런스 결승에서 좌절했다.

[오클라호마시티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선수들이 29일 서부콘퍼런스 결승 홈 5차전에서 미네소타를 꺾고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5.29 zangpabo@newspim.com

동부콘퍼런스 결승에선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뉴욕 닉스에 3승 1패로 앞서 있다. 5차전은 30일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 1쿼터를 26-9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2쿼터에는 39점을 폭발시키며 전반을 65-32로 마쳐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34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서부콘퍼런스 결승 MVP로 선정됐다. 쳇 홈그렌이 22점 7리바운드, 제일런 윌리엄스가 19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