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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서울 Figma 컨퍼런스서 혁신적 디자인 시스템 'Vapor'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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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AI·SW 에듀테크 전문 기업 구름(대표 류성태)이 지난 5월 27일, 글로벌 디자인 및 개발 플랫폼 Figma가 주최한 Figma Maker Collective: Seoul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디자인 시스템 'Vapor'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Vapor 시스템의 핵심 전략인 Single Source of Truth(SSOT) 구현 사례를 중심으로, 디자인과 개발의 완전한 동기화를 이룬 혁신적인 방법론을 전 세계 커뮤니티와 공유하는 자리였다.

[사진=구름]

구름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 간 디자인 일관성을 확보하고, 전체 개발 프로세스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4월에 Vapor 디자인 시스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구름의 Vapor팀은 'Figma design'을 '단일 진실 공급원(SSOT)'으로 삼는 체계적인 전략을 선보였다. 이들은 Figma Variables를 활용한 디자인 토큰 체계와 Dev Mode의 Code Connect 기능을 기반으로, 디자인 토큰·아이콘·그래픽 이미지 등은 Figma API를 통해 코드로 100% 자동 변환(완전 동기화)하고, 복잡한 컴포넌트나 레이아웃은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명확한 약속을 통한 부분 동기화 전략으로 일관성을 유지하는 이원화된 접근법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생성된 'AI 메타데이터'를 핵심 기반으로 한 자체 개발 MCP Server(AI 코드 생성 엔진)는 디자인의 숨은 의도까지 파악하여 전체 디자인 시스템에 최적화된 코드를 자동 생성함으로써, 기존의 디자인-개발 협업 프로세스에 혁신적인 전환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현장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발표는 구름 CDO 이태성과 Vapor Squad 리더 최준영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앞서 설명한 AI 코드 생성 엔진을 구름의 AI 기반 글로벌 클라우드 개발 환경 'Arkain'에 탑재하여 Figma 디자인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코드로 변환하는 혁신적인 과정을 라이브로 시연했다. 이 실제 데모를 통해 Vapor가 추구하는 지능화된 디자인 협업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냈다. 발표 후 이어진 Q&A 및 네트워킹 세션에서도 많은 업계 전문가들이 Vapor 시스템의 자동화 기술과 SSOT(Single Source of Truth) 전략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다수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보했다.

구름 이태성 CDO는 이번 발표를 통해 "기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적 접근을 실현하며, 디자인 시스템의 미래상을 선도하고자 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Vapor 시스템의 Figma 리소스와 개발 소스코드를 올해 안으로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넓은 개발자 및 디자이너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구름이 추구하는 기술 중심 문화와 구성원 지원 철학을 바탕으로, 회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Vapor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함께, 우수 인재 유치 및 차기 글로벌 컨퍼런스 참여도 확대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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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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