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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충남, 금강하구 부유쓰레기 신속수거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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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금강하굿둑 주변 해역 900t 이상 해양폐기물 몰려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자치도가 집중호우로 해상에 유입되는 육상 인입 해양폐기물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충남도와 정화선 공동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군산시와 충남 서천군 일대는 그동안 금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부유 쓰레기가 집중호우 때마다 대량으로 유입돼 해양오염과 선박 통항 안전을 위협받아 왔다.

지난해 7월에는 금강하굿둑 주변 해역에만 900t이 넘는 해양폐기물이 몰려 행정력과 예산이 대거 투입됐다.

전북 어장정화선 전북901호[사진=전북자치도] 2025.06.25 lbs0964@newspim.com

전북자치도는 어장정화선 '전북901호'를 활용해 군산 개야도와 비응항 인근까지 밀려온 부유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도계 해역 정비와 환경 개선을 추진해왔다.

양 도는 지난해부터 네 차례 실무 협의를 거쳐 장마철 등 집중호우 기간에는 광역 협업 없이는 실질적 대응이 어렵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번에 정화선 공동 활용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어장정화선 '전북901호'(171톤급)를 운영해 금강하구 인근 도계 해역의 부유 쓰레기를 수거한다. 이후 충남도의 '늘푸른충남호'가 이 폐기물을 인근 시군 집하장으로 운반한다.

김병하 전라북도 해양항만과장은 "해양쓰레기는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광역적 재난 수준"이라며 "전라북도는 충청남도와 함께 장마철 공동 수거·운반 체계를 구축해 깨끗하고 안전한 연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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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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