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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파인텍, AI 기반 태양광 발전 시스템 상용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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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너지 신사업 본격 시동
9.81파크 등 AI 예측기반 발전 시스템 적용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동차 부품 및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대성파인텍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태양광 스마트 발전 시스템 상용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ICT 기반 테마파크 기업 모노리스와의 합병을 앞두고, 에너지 신사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하는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성파인텍은 제주 9.81파크 및 인천국제공항 인근 조성 중인 9.81파크 인천공항 부지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발전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발전량 예측, 발전 효율 최적화, 고장 진단, 전력망 안정화 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통합 관리가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합병 예정사인 모노리스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모노리스는 ICT 인프라와 콘텐츠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9.81파크를 자체 운영해온 기업으로, 대성파인텍은 양사 기술을 융합해 에너지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대성파인텍 태양광 제품 설치 사진. [사진=대성파인텍]

대성파인텍은 기존에도 태양열 온수기, 산업용 태양광 발전 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제품군을 생산해왔다. 이번 AI 기술 접목을 통해 설비 운영의 예측 정비와 효율 극대화를 실현,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고성민 피터앤파트너스 대표는 "AI 기반 스마트 발전 시스템은 기후와 환경 변수에 따른 출력 변동성을 줄이고, 유지보수 자동화로 운영비 절감과 설비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며 "도심 분산형 전원체계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성파인텍이 추진 중인 AI 기반 스마트 발전 시스템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기조와도 맞물려 있다. 정부는 산업단지, 건물, 주차장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한 루프톱 태양광 설치를 확대하고,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도입을 통해 도심 내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한편 대성파인텍은 오는 8월 26일을 합병 기일로 모노리스와의 합병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자동차 부품 기반 금형 제조, 테마파크 콘텐츠,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연계한 AI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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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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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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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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