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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별은과 나린, 유튜브 '히든스테이지'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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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모던록으로 팬들과 만나온 별은
9년 동안 호흡을 맞춰온 아카펠라 그룹 나린
유튜브 '뉴스핌TV', 18일 오후 4시 10분 공개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개최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5주 차를 맞았다. 7월 18일 오후 4시 10분 유튜브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되는 '히든스테이지'는 미래의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 갈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경연대회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4팀(명)이 매주 2명(팀)씩 출연하여 실력을 겨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의 5주 차 경연 주자는 별은과 나린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별은이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2025.07.17 oks34@newspim.com

별은(본명 박은비·29)에게 '히든스테이지' 무대는 여러 가지로 특별하다. 2020년 데뷔 이후 함께해 왔던 소속사와 헤어지고 홀로 서기를 시작한 뒤 첫 행보가 '히든스테이지' 참가였다. 좀더 주체적으로 자신의 음악을 고민하고, 더 깊이 있게 다듬어 가고 있는 중에 만난 시험대인 셈이다.

자작곡을 발표하면서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무대를 찾다가 '히든스테이지'의 문을 두드렸다. '히든스테이지'는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자신의 음악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진짜 무대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동안 톡톡 튀는 모던록부터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다양한 색을 지닌 자작곡들을 만들어 왔다. 그렇게 만든 노래들을 무대에서 펼쳐 보이며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별은. 2025.07.17 oks34@newspim.com

어린 시절 유아체능단에 다니며 방과 후 과목 중 하나로 동요반에 들어가게 된 것이 노래와의 첫 인연이었다. 당시 '목소리가 예쁘다'는 주변의 추천으로 시작했지만, 처음 노래를 부르는 순간 느꼈던 즐거움과 설렘은 잊을 수가 없다. 2018년부터 인스타그램에 짧은 커버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작은 숫자지만 자신을 응원해 주는 팬을 갖게 됐다. 그 계기로 유튜브 채널도 열게 되었다. 기획사의 캐스팅 제안을 받고 2020년 데뷔곡 '꼭'을 발표했다.

이후 '너를 만나', '어린 마음', '다시 시작된 꿈처럼' 등 많은 자작곡을 발표했다. m.net의 '아티스탁 게임' 톱 6에 올랐고, '멜론 씹어먹기'에서 최종 우승을 하기도 했다. '연애의 참견 시즌3', KBS '미스 몬테크리스토', 카카오TV '아직 낫 서른',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OST에도 참여했다. 사이사이에 많은 선후배 가수들의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바쁜 노래 활동을 펼쳐왔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모던록을 구사하는 참가자 별은. [사진 = 뉴스핌DB] 2025.07.17 oks34@newspim.com

선우정아와 아이유를 좋아한다. 곡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방식, 노래를 부르는 감정의 결이 너무나 독보적인 두 가수들이 좋다. 특히 상상력과 감성을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 그리고 이를 음악으로 완성시키는 표현력이 별은에게도 큰 영감이 된다. 별은이 주로 부르는 노래는 경쾌하고 감각적인 모던록이다. 실제로 지금까지 발매한 자작곡들도 대부분 모던록이다. 하지만 자신의 목소리의 진짜 매력은 서정적인 발라드에서 더욱 진하게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참가곡인 'lovelovelove!'는 너무나 촘촘해서 그 어떤 것도 끼어들 수 없는 사랑이 가득한 순간들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 너무나 빼곡히 사랑해서 아무도 끼어들 수 없는 한여름의 '사랑사랑사랑!'을 노래했다. 또 다른 곡 '낭만의 시작'은 길모퉁이 작은 꽃집을 보면 괜히 심장이 뛰고, 살랑이는 바람에 흩날리는 모든 것들에 웃음이 나는 낭만이 가득한 사람의 이야기를 노래에 담았다. 그 낭만이 가득한 사람이 바로 나라고 얘기하는 노래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아카펠라 그룹 나린의 김종하가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노래하고있다. [사진 = 뉴스핌DB]  2025.07.17 oks34@newspim.com

나린은 데뷔 9년 차의 아카펠라 그룹이다. 보컬(비트박스) 및 퍼커션 방학현, 베이스 김기홍, 알토 정보인, 테너 김종하, 소프라노 김서영 등 5인으로 결성됐다. 2016년 8월 싱글 앨범 'With You'를 내놓고 세상에 나왔다. '당신의 마음에 내릴 목소리, 나린'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수년간 아카펠라 장르의 편견을 깨는 다양한 시도를 거듭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나린'은 아카펠라 장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 수상 경력과 함께 각종 방송과 축제를 누비면서 아카펠라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에서 46만 구독자를 돌파했으며, 각종 문화 예술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무야호', 'Go민은 No!', 'Out of Here', '제로' 등 많은 앨범을 내놨다. 또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 아카펠라 확산에 기여해왔다. 2022년부터는 각종 공연 무대에 서면서 나린의 이름을 알려왔다. 부여 서동 연꽃 축제, 악양 노을페스티벌, 청와대 초청 공연, 목포 세계 마당페스티벌 초청 공연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무대에 서왔다. 한국을 대표하여 해외 무대에서도 맹활약했다. 홍콩 보컬 페스티벌(2017)을 시작으로 일본 가나자와시가 주최한 가나자와 아카펠라타운 초청 공연(2018)도 참가했다. 최근에는 대만 스프링 보컬 페스티벌 전국 투어(2024)에도 다녀왔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아카펠라 그룹 나린. 2025.07.17 oks34@newspim.com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부산광역시 주최 '부산 동아시아 문화의 숲 아카펠라 대회' 우승을 비롯하여 지역 문화 진흥원 주최 '2020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 최우수상 수상, 롯데타워 주최 '롯타와 봄 버스킹 경연대회' 2위 수상, 일본 후지 TV '하모네프' 아카펠라 경연에서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두 차례의 단독 콘서트도 가졌다. 서울시 자전거 홍보대사와 대전시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또 다섯 명의 멤버가 내는 천상의 소리를 인정받아 이랜드, 롯데푸드, 이마트, 롯데마트, CU 편의점 등 CM송을 불렀다.

리더인 방학현(33)은 '히든스테이지' 출전을 계기로 커버곡이 아닌 나린만의 노래를 세상에 알리고 싶다고 말한다. 군악대 시절 우연히 아카펠라를 접하면서 미국의 '펜타토닉스'라는 아카펠라 그룹에 매료됐다. '나린'을 결성한 뒤 멤버 변화 없이 9년 동안 아카펠라를 해오고 있다. 팝 스타일의 편곡을 지향하면서 개성 있고 파워풀한 아카펠라를 구사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아카펠라 그룹 나린의 김종하(왼쪽)와 방학현. [사진 = 뉴스핌DB] 2025.07.17 oks34@newspim.com

참가곡 '까만별'은 어느 날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내 별을 찾을 수 없어서 슬퍼했던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 자신의 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들으면서 자신의 별을 다시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불렀다. 영어 곡인 'Out of Here'는 졸업식 날 어서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곡의 테마가 되는 베이스라인으로 시작해서 나린의 남자 보컬 김종하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별은과 나린의 노래를 듣고 응원하고 싶다면 18일 오후 4시 10분 이후 유튜브 '히든스테이지'로 들어오면 된다.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히든스테이지'는 24팀(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녹화 경연을 진행하고 있다. 9월 첫째 주 본선 경연이 끝나면 심사위원과 응원단의 점수를 합산하여 톱 10 진출자를 결정한다. 10월 1일 오후 서울 홍릉 콘텐츠 진흥원의 콘텐츠 문화광장에서 톱 10 경연 대회를 펼친다.

'히든스테이지' 대상(1명)은 500만 원, 최우수상(2명)은 각 300만 원, 우수상(1명)과 루키상(1명)에게는 각 2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상이 주어진다.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라이브 클립 제작, 각종 공연 참여 기회 및 언론 인터뷰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최종 우승자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를 지원한다. '히든스테이지'는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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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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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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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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