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볼보그룹코리아, 한국해비타트 후원 25주년…주거환경 개선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볼보 뉴홈 프로젝트' 4호...노인 주거 환경 개선
대학생 봉사단 '볼보 뉴홈 빌더즈' 2기 전국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세계적인 굴착기 제조업체인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한국해비타트와 협력 25주년을 맞아 '볼보 뉴홈 프로젝트(Volvo New Home Project)' 4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한 환경 개선 활동의 폭을 한층 넓힌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한남동 볼보그룹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석철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와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양사가 2001년부터 25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기념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확고히 했다.

볼보그룹코리아-한국해비타트 25주년 기념 '볼보 뉴홈 프로젝트' 4호 업무협약식 현장 [사진=볼보그룹코리아]

볼보그룹코리아의 대표 CSR 프로그램인 '볼보 뉴홈 프로젝트'는 올해 4회차를 맞이하며 기존 지원하던 아동·청소년에서 지원 범위를 넓혀 노인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한다.

이와 함께 대학생 봉사단 '볼보 뉴홈 빌더즈(Volvo New Home Builders)'를 운영하며, 미래 세대가 직접 주거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양사의 협력 25주년을 기념해 '볼보 뉴홈 빌더즈(Volvo New Home Builders)' 2기 대학생 봉사단 모집 범위를 기존 경남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보다 넓은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볼보 뉴홈 빌더즈' 2기는 오는 28일부터 9월 9일(화)까지 전국 단위로 모집을 진행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9월 30일에 결과를 발표한다.

이후 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단원들은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 자체 봉사활동 ▲한국해비타트 봉사활동 ▲재능기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수료 시 수료증,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 견학, 우수활동자 표창 등의 기회를 얻게 된다.

홍석철 대표이사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한 25년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더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의 내일을 만들어온 시간이었다"며 "'볼보 뉴홈 프로젝트 4호'는 전국의 청년들과 함께 그 뜻을 더 크게 확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그룹코리아와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25년간 '희망의 집짓기', '볼보 빌리지'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왔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26억원에 달하며, 그동안 임직원과 가족 약 10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수많은 가정이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갖출 수 있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이번 25주년을 계기로 그 발걸음을 한층 더 넓혀갈 예정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