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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제19회 붕장어축제' 팡파르…어촌문화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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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장어 상품성 홍보·문화 전승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 기대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기장군이 지역 대표 수산물인 붕장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촌문화를 전승하기 위한 축제를 연다.

제19회 기장붕장어축제 홍보문 [사진=기장군] 2025.10.24

기장군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일광읍 칠암항 일원에서 '제19회 기장붕장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기장붕장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붕장어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기장 대표 특산물이다. 이번 축제는 붕장어의 상품성과 지역 어촌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부터는 행사장을 칠암항으로 일원화해 축제의 일관성과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축제는 길놀이 퍼레이드로 시작해 초대가수 김다현·양지원의 공연과 '로컬스타 in 칠암', '전국칠암가요제' 등 무대행사가 이어진다. 붕장어 맨손잡기, 무게 맞추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마지막 날에는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행사장 내 붕장어 회·구이를 20% 할인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돼 관광객은 싱싱한 붕장어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25~26일에는 인근 문동방파제 일원에서 로컬 프리마켓 '파도시장 in 문동'이 운영되며, 좌천역~칠암항~문동방파제 구간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축제 기간 한시 운행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 붕장어는 군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특산물"이라며 "이번 축제가 지역 어촌경제를 살리고 칠암항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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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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