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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JV 출범 후 첫 '빅스마일데이'…광고 대박에 트래픽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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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본편 광고 영상 11일 만에 4600만 뷰…초반 분위기 '압도'
총 3만 셀러·3000만 개 상품 참여…할인쿠폰만 550억 투입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G마켓이 11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온라인 최대 규모 쇼핑 할인행사 '빅스마일데이'에 초반부터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G마켓에 따르면 합작법인(JV) 출범 이후 진행하는 첫 행사인 만큼 역대 최대 규모 할인혜택을 선보인 것에 이어, 레전드 가수들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면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된 것으로 보인다.

설운도, 김종서, 환희, 민경훈 등 레전드 가수 4인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해 선보인 광고 캠페인. [사진=G마켓 제공]

실제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대한민국 레전드 쇼핑 축제'라는 새로운 슬로건에 걸맞게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혜택과 서비스로 무장하며, 11월 쇼핑대전 시작부터 승기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운도, 김종서, 환희, 민경훈 등 레전드 가수 4인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해 선보인 광고 캠페인도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G마켓이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역대 가장 화려한 라인업으로 선보인 광고 캠페인으로, 광고 자체가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물론 빅스마일데이 행사에 이목을 집중시키며 쌍끌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G마켓은 이번 빅스마일데이 광고 캠페인에서 트로트, 락, R&B 등 장르별 레전드 가수를 모델로 기용, 유쾌하고 중독성 있는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트로트 신사 설운도, 락의 전설 김종서, R&B 황태자 환희, 감성 록발라더 민경훈이 빅스마일데이의 새로운 홍보 모델로 나섰다.

광고는 각 아티스트의 대표곡을 빅스마일데이 대표 카테고리인 가전·디지털·패션·식품과 연결해 언어유희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장르별 개성과 쇼핑 테마를 유쾌하게 결합했다. 특히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 광고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김경호와 박완규가 특별 출연하며 레전드 아티스트 간의 유쾌한 케미를 더했다.

유튜브에서 공개된 영상은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 25일 선공개한 티저 영상 3편은 재치 있는 콘셉트와 아티스트의 열연으로 공개 단 이틀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을 기록했다. 이어 27일에 공개한 본편 영상 역시 공개 11일만에 누적 조회수 36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총 11일간 진행되는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의 재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 이후 선보이는 첫 대형 할인 행사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총 3만여 셀러가 참여해 약 3000만개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특히 할인쿠폰에만 550억원을 투입하는 등 고객의 가격 할인 체감율을 높이기 위해 자체 할인지원금을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고객 혜택 측면에서도 역대급으로 진행한다. 연중 최저가에 도전하는 '특가상품' 라인업도 한층 강화했다.

G마켓 관계자는 "올해 빅스마일데이는 합작법인 출범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대규모 할인 행사라는 점에서 시작부터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폭발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레전드 쇼핑 축제라는 명성에 맞게 선보인 광고 캠페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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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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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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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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