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교육

교육부, 국가균형성장 토론회 개최…"대학 살아야 지역도 살고 나라도 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시대 산학일체 교육·연구 모델과 지역 협력 사례 공유
지방대학 육성·자생력 강화 위한 사례 공유하고 정책화 논의

[서울=뉴스핌] 황혜영 인턴기자 = 교육부는 오는 17일 국회의원 김영호 교육위원장과 함께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대학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며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인턴기자 =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대학 생태계 구축' 국회토론회 포스터. [사진=교육부] 2025.11.14 hyeng0@newspim.com

교육부는 지난 9월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방안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권역별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해 중·소규모 지역대학도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하도록 상생 구조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중심의 일극체제에서 벗어나 국가균형성장을 이루고 대학이 정부 재정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학-지역-기업 간 연계·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김우승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이 맡는다. 김 원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산학일체형 교육·연구 모델의 국내외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새로운 협력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송년 산업연구원 지역산업정책실장은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위 위원으로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지역 협력 확산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국정기획위원회 사회 2분과장이었던 홍창남 부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배상훈 성균관대 교수가 대학 교원 인사 혁신 사례를, 양성환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제조본부장과 최돈웅 파마리서치 연구소장이 각각 전남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및 지자체와 실제 협력한 사례를 공유한다. 박재민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부회장은 대학의 산학협력 수익 확대를 위한 정책 제언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사례와 정책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2월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대학은 지역의 희망이다. 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나라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정부가 산학일체 전략의 설계자가 돼 대학의 교육·연구가 지역 및 산업현장과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만들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