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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 6연패 늪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 "파울관리 아쉬워, 휴식기 준비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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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이웅희 문화스포츠 전문기자=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이 안방에서 용인 삼성생명에도 접전 끝에 패해 6연패 늪에 빠졌다.

신한은행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0–75로 패했다. 6연패로 시즌 10패(2승)째를 기록했다.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이 29일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WKBL]이웅희 기자= 2025.12.29 iaspire@newspim.com

경기 후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은 "경기를 하면서 흐름을 못 잡은 부분이 좀 아쉽다. 연패를 끊어야 하는 게 먼저다. 올스타게임 브레이크 기간에 준비를 잘해서 좋은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고 총평했다.

디테일한 부분으로 파울관리 미숙을 꼽았다. 이날도 불필요한 파울로 상대에 자유투를 헌납하기도 했다. 최 감독은 "연습으로 고쳐지는 게 아니다. 안 해도 될 파울을 자꾸 한다. 계속 얘기하고 있다. 너무 아쉽다"면서 "작전타임에 얘기한 적도 많다. 그러나 흥분을 했는지 선수들의 몸이 반응하는 거 같다. 꾸준히 얘기해 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시아쿼터 센터 미마 루이는 이날 12분 57초를 뛰며 4점에 그쳤다. 최 감독은 "득실로 따졌을 때 수비에서 승부를 보는데 리바운드가 아쉽다. 루이에게도 싫은 소리를 했다. 팀에서 득점 루트가 되어야 하는 선수다. 싫어하는 것도 결국 해야 한다"면서 "누가 수비와 리바운드를 좋아하겠나. 어떤 선수든 수비와 리바운드에 등한시하면 좋지 않다. 모든 선수가 해야 하는 부분이다. 갖춰지지 않으면 출전시간을 늘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올해 마지막 경기를 치른 신한은행은 올스타 브레이크를 통해 재정비에 들어간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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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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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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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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